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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역
…을 시작, 현재의 역사가 지어진 것은 1988년 12월 15일이다. 1939년부터 삼척의 무연탄을 묵호항으로 반출하기 위한 묵호항선의 종착역이다. 까만 석탄과 어울리는 묵호역의 역명은 사실 새들이 새까맣게 몰려드는 곳이라는 의미의 지명에서 유래되었다. 어쩌면 묵호…
고명역
…약 30만 톤으로 태백선 쌍룡역 못지않게 굉장히 많은 화물이 들어온다.2013년 11월 14일 태백선 장락역이 폐지되면서 그곳에 있던 무연탄 업체 하나가 이 역을 사용하게 되었다.인근 군부대로 들어가는 선로가 있다.역 구내에 0.5퍼밀의 구배가 있다…
정선선
…구절리역. 민둥산역에서 태백선과 접속한다.특히 정선역~아우라지 구간은 통표폐색 방식으로 운행하는 몇 안되는 구간이다.[2] 아우라지역~구절리 구간에는 정선 레일바이크 아리아리호(관광열차)와 레일바이크만 운영한다.과거에는 정선탄전일대에서 생산된 무연탄을 대량수송하는 산업선 역할을 해왔으나, 1988…
직산역
…년 12월 경부선 배치간이역으로 처음 영업을 시작, 1969년 2월에 이르러 보통역으로 승격되었다. 1976년 삼천리산업 전용선 부설, 1978년 무연탄 도착 화물 취급역 지정, 1980년 인상선 신설, 1988년 호남정유 전용선 부설 등 오랫동안 유류 및 시멘트 화물 취급이 이뤄지며 성장해왔다. 1986년 신축…
삼척역
…간이 개통하면서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한 삼척시의 철도역이다.1958년 9월 13일 구 역사가 준공되었고, 1971년 9월 10일부로 무연탄화물 도착역으로 지정되었다.2.1. 화물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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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취급과는 별도로 화물취급에 있어서는 중요한 역…
이문차량소
…한 이문역(里門驛)[2]의 후신이다.[3] 화물 전용역이라 그때도 여객열차가 정차하지는 않았다.서울 시민의 월동을 책임지던 무연탄 저탄장을 가지고 있던 역으로 주로 영동본선, 태백본선을 통해 서울로 올라오는 무연탄을 취급하는 화물 전용역이었다…
추암역
…1 소재.2. 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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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추암해수욕장과 촛대바위가 있다. 기능상으로는 별 중요성은 없으나 인근에 동해화력발전소의 무연탄 공급을 위한 인입선로가 분기한다. 북평국가공업단지가 인근에 있다.리모델링 이전 추암역의 주차장 및 관광지와, 공단을 연결해 주…
도계역
…중요한 석탄 산지였으며 1975년까지 서독에 파견하는 광부들의 훈련소의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바로 이 무연탄을 묵호항과 여러 도시로 나르기 위해 만들어진 역이 도계역이다.강원철도 공식 소개 문구영동본선의 철도역.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로 220-15(전두리) 소재.2002년에 태풍…
태백역
…년 황지읍이 태백시로 승격하면서 태백역으로 역명을 변경하였다. 개역 당시 강원 남부지역 주민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이자 전국에 무연탄을 운송하는 주요 수단으로 역할하며 태백선에서 가장 많은 여객이 이루어지던 곳이다. 1976년 신축 준공 이후 1981년 1차…
망우역
…성북, 망우를 연결하는 삼각선으로 무연탄 등 화물 운송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오늘날 망우역은 중앙선과 경춘선 환승이 가능한 자연 친화적이자 미래지향적인 역사로 성장하였다.강원철도 공식 소개 문구서울특별시 중랑구에 위치한 철도역이다.본래 중앙 쾌속선도 정차했으나…
서대전역
…년 7월 13일부로 사무관역으로 승격되었다.1971년 9월 10일 무연탄도착취급역으로 지정되었으나 1976년 4월 26일 무연탄도착취급이 회덕역으로 이관되면서 대전역과 함께 무연탄도착취급역에서 지정이 취소되었다.[1]1977년 12월 10일…
대천역
…었으며, 옮기기 직전까지도 무궁화호와 새마을호가 이곳에서 교행을 했고 이는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1975년 3월 1일부터 무연탄취급을 중지했다.[2]개통된지 70년이 지나 노선이 노후화되고 대천이 성장하면서 철도 개량 공사를 단행했는데, 시내…
영주역
…영주-경북내성 구간이 개통하였다.1953년 3월 28일 사무관역으로 승격되었고 1962년 1월 11일에 서기관역으로 재승격되었다.1967년 12월 20일에 현 위치에 역사가 준공되었고 1971년 9월 10일에 무연탄 화물 도착역 지정…
광운대역
…연촌역이라는 이름의 경원선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특히 중앙선으로 수송되고 있는 무연탄 및 화물이 망우선을 통해 광운대역(옛 성북역)으로 경유되면서 중요 물류기지로 역할하였는데 때문에 서울에서는 보기 드문 넓은 역사 부지를 갖추고 있다. 1977년…
춘양역
…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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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3월 26일 민수용 무연탄 도착취급역으로 지정되었고 1997년 10월 1일 소화물취급이 중지되었다.1997년 12월에 현 역사가 준공되었고 1998년 1월에 기존 구 역사의 기능이 현 역사로 이관되었다.2000…
신이문역
…생기며 규모가 커졌다.[1] 1996년 부터 사용했었다.[2] 한남역, 구 옥수역, 과천역, 삼송역 등 에도 설치했었다.[3] 1964년 개통되었다 당시는 없었다가 1966년 무연탄 화물수송위해 역을 신설하였다.[4] 「[밀착카메라] 갈라지고 파이고…불안한 '낡은 지하철역'」, JTBC…
영월역
…이후 만성적인 전력부족에 시달리다 못해 1965년에 제2호기를 증설하여 운용함에 따라 여기에 보다 더욱 대규모로 무연탄을 수송할 필요가 생겨나 그에 부응하여 해당 인입선을 적극 활용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5] 하지만 묘하게도 정양선…
동해역
…고 있다. 일단 강원도에서 2번째로 화물취급이 많기 때문에 컨테이너, 시멘트, 석회, 무연탄, 석탄 등등 수송을 엄청나게 하고 있으며 최근엔 여러가지 약품도 취급한다. 덕분에 강릉역이 대폭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강원철도 본사, 차량사업소가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태백본선
…차 KTX-이음 신설로 인한 선로용량 포화로 어쩔수 없이 단축시킨것을 감안해야한다.[27] 원래 청량리역에서 제천역까지 복선이었으나 2013년 시멘트 및 무연탄 등의 원활한 철도 수송을 목적으로 입석리역 구간까지만 복선화했기 때문이다.[28] 7년 걸린 태백선 제천~쌍용 복선전철 완공[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