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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초지역과 정왕역은 전형적인 상대식 승강장의 구조를 채택하고 있어 부본선을 설치하려면 역 외벽을 모두 뜯고 다시 공사해야 한다. 다만 초지역은 KTX 정차 때문에 부본선을 저상홈으로 설치할 계획이 있다.과천안산선(준쾌속)과 수인·분당선의 공용 구간…

…있어 해당 구간에서 20km/h 미만으로 서행한다. 따라서 시간표상 암사역에서 암사역사공원역으로 가는 소요시간은 2분이지만 그 반대로는 3분으로 설정되어 있다. 출처 전체적으로 모란역 ↔ 모란기지 구간과 상당히 유사한 배선이 되었지만 X자 분기기가…

…하지만 이는 원인과 결과가 뒤바뀐 주장이다. 직류전용 차량이 교류 구간을 운행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사당행을 운행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사당행을 운행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어차피 사당행을 운행해야 하니 비용 때문에 일부러 직류전용 차량을 도입한…

…지나가는 도시 중 익산보다 큰 도시는 대전과 광주밖에 없다(게다가 광산군/송정시가 존재하던 시절에는 호남선은 광주시 관내를 아예 지나가지도 않았다). 익산의 도시 규모는 대전, 광주에 비하면 한참 밀리지만 대전과 광주의 호남선 주요역인 서대전역과 광주송정역은 각각 대전역(경부선…

…1.5 km중앙본선도　심모량 방면팔　당4.2 km →1. 개요2. 승강장2.1. 경의·중앙 완행선3. 인접 정차역1. 개요 [편집] 도곡리역에서 도심으로 바뀐 사연2007년 12월 27일 도심역 광장에서 지역주민과 경기도지사 및 관계자 등이 모여 중앙선 복선전철 남양주 덕소-팔당 구간 연장…

…고양동) 바로 앞을 지나가고 있지만 해당 구간에 정차역은 없고 역간 거리도 길어, 개통 이후 삼릉역을 관산동쪽으로 이전하여 관산공릉천역(가칭)을 신설하거나 벽제역 인근에 여객열차를 정차시켜 달라는 요구가 지역사회에서 나오고 있다.[2] 그래서인지 현재는 삼릉…

…도 했지만, 영동선의 굴곡이 많은 선형과 단선 상태, 그리고 영동선을 지나가는 화물열차가 많은 관계로, 영향을 받는 여객열차의 긴 배차간격으로 인해, 현재는 보통열차만 정차하는 무인역으로 격하되었다.지금의 역사는 1986년 12월 24일에 완공된…

…균관대·동탄·천안 방면2통근쾌속성균관대·수원·천안 방면3군포·안양·영등포·서울 방면4각역정차·쾌속안양·구로·영등포·광운대 방면2면 4선 쌍섬식 승강장이다.[7] 전철이 정차하는 고상홈 북쪽에는 저상홈이 붙어 있어서 일반열차 취급도 가능했지만…

…기 위해서 그러는 듯하다.이 역에서 북쪽으로 신분당선주식회사, 남쪽으로 경기철도주식회사 관할이다. [신사~신논현] 구간에서 출발해서 이 역에서 하차하면 별도요금 1,700원을, [강남~판교/미금~광교]구간에서 출발하여 이 역에서 하차하면 별도운임 1,000원만 지불한다…

…격하되었다가 1986년 사무관(급)역으로 승격하였다. 옛 쌍용리역사는 135.71㎡ 규모의 부럭조 슬레이트 단층역사로 아담한 규모와 울타리가 인상적인 역사였으며, 1995년에 이르러 적벽돌 외벽의 현재 역사를 신축 준공하였다. 여객은 많지 않지만…

…서울교통공사 미술관과 동일하게 밤 10시에 폐쇄한다.세종대로를 직접 지나지 않지만 바로 근처이기 때문에 주한미국대사관, 세종문화회관, 정부서울청사 등과 가까우며, 북쪽에는 경복궁과 국립민속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그리고 좀 떨어진 서쪽 사직터널 쪽에는 서울특별시경찰청, 사직공원과 사직동주민센터가 있다…

…서울역 - 청량리 구간은 장기과제로 남겨두었다. 신안산선도 청량리역까지 가는 계획을 그대로 두고 있어 기획재정부의 광역철도 지정을 청량리역까지로 받았다. 2026년에 신안산선을 서울역까지 개통하고 이 역의 유휴시설 사용을 검토해보겠다고 한다.가장 큰 문제는…

…예전 동소문로 위에 있던 성북천을 건너는 다리 삼선교에서 유래했다. 개통 당시에는 삼선교역이라 이름 붙었지만 전 구간 개통 당시 한성대입구역으로 개명되었다.한때 역 내부의 조명 자체가 인접 역과 비교해 어두컴컴하여 음산한 분위기를 풍겼으나, 2014년 들어서는…

…오히려 신창현의 중심지였던 읍내리에 더 가까워졌다.초창기에는 없었지만 2013년에 1번 출구로 나오는 복도 중간에 2번 출구와 후술할 3번 승강장과 연결통로를 잇는 계단이 생겼다.한때 장항선 전철의 시종착역 이었으나 2012년 8월 10일 신창 - 홍성 구간…

…되었고, 숭의동 방면에 목조 역 건물을 1959년 3월에 준공하여 그해 7월에 영업을 시작하였다. 이후 경인선 주안 - 동인천 구간 복선화에 맞춰 옛 목조 역사를 철거하고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신역사를 개장했다. 1974년에는 수도권 전철 개통에 맞춰 도화동…

…운행하다가 잠실과 강남을 잇는 M1459번과 M1360번을 시작으로 순식간에 세력을 확장하게 되었으며, 단일 시내버스 회사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기도 했다.또한 연천과 서울역을 잇는 직행좌석버스 1010번으로 때돈을 벌었으며, 지선포함 무려 186대…

…따라 지명위원회에 역명을 '강동역'으로 재상정하였고, 2023년 12월에 현행 유지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2.2. 역무시설 [편집] 5호선 방화-강동 구간에서 팔당 방면과 마천 방면 열차를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역이다. 강동역을 마지막으로 팔당 방향은…

…중단되었다.2024년 10월 1일에 운행을 재개했다.4. 특징 [편집] 관인교통의 시작을 함께 해온 노선으로, 20-1번과 함께 역사가 오래된 노선이다.이 노선의 좌석형버스 버전으로 830번이 있다. 두 노선 모두 연천군과 옥정신도시를 잇지만 양주시 구간…

…국립생태원의 개관으로 인해 어느정도 수요가 늘었다고 볼 수 있다. 현 시점에서는 사실상 국립생태원 전용역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은 형국.종착역의 지위를 날려버렸기 때문에 2008년 2월 1일부로 관리역(1급)에서 보통역(2급)으로 격하되었다…

…었다.2024년 10월 1일에 운행을 재개했다.4. 특징 [편집] 관인교통의 시작을 함께 해온 노선으로, 20번과 함께 역사가 오래된 노선이다.이 노선의 좌석형버스 버전으로 831번이 있다. 두 노선 모두 연천군과 고읍지구를 잇지만 양주시 구간 경로가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