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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수색로 345(상암동 1049)문산차량소: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경평로 1365 (봉서리 862)개성차량소: 경기도 개성시 역전동지축출장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로 300 (지축동 737-1)3. 특징 [편집] 강원철도 시절 전통적인 주 수요처는 수도권 북부 통근수요와 동해안권 관광 수요였으며…

…다. 그리고 1994년 폐역으로 사라졌던 달월역은 2014년 새로운 수인선과 함께 수도권 전철역으로 돌아왔다. 주민들과의 오래전 인연을 지키기 위해 탄생한 역사는 더 빨라진 수인선 철로 아래 초승달과 지역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남서울철도 공식 소개 문구수인·분당선 SB59번. 경기도…

…다.수도권 전철 4호선의 역들 중 최남단에 있는 역이다.부역명은 안산대학교.당고개행 완행 열차가 이 역 4번 플랫폼에서, 안산/오이도행 완행 열차는 이 역 1번 플랫폼에서 대피한다.안산선에서 최초로 스크린도어가 설치, 가동된 역이다. 다만, 본선 쪽에만…

…월곶역에서 목격할 수 있다. 오이도행 열차는 오이도역에서 회차할 경우 선로 경합이 일어나는데 이러면 운용에 문제가 발생하므로 서울교통공사 소속 전동차는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의 인입선으로 회차하고 남서울철도 소속 전동차는 월곶역 부본선까지 회송한 후 운전실만 교대하여…

…것은 맞다. 또한 산본역, 상록수역, 안산역, 신길온천역 같이 쌍섬식 승강장인 역들은 대피선을 이용하면 오른쪽 문을 열 수 있으나 평상시에는 열차가 대피하는 일이 없으므로 논외로 친다. 한편 오이도역은 과천안산선 자체의 종점인 특성상 오른쪽 문이 열릴 확률과 왼쪽 문이 열릴…

…화하여 종로 구간을 1호선과 공용할 예정이었다. 그래서 1호선 종로3가역에는 양 옆에 빈 공간이 일부 있는데 만약 당시에 5호선 계획이 그대로 유지되었더라면 평면환승을 실현할 수도 있었다. 이후 5호선 계획 조정으로 이 공간에는…

…파의 향연을 볼 수 있게 됐다. 노선의 특성상 편의점은 운임구역 밖에 GS25[1], 운임구역 내에 타임아웃[2]가 존재한다.2024년 1월 27일 이후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여 이 역에 왔다면 반드시 7호선 게이트에서 하차태그를 해야 하차 미태그 페널티[3…

…서해선 역 구조도를 기준으로 설명하면 4호선이 붙어있는 1번 출구 밑 지하 2층~3층이 모두 지하차도인 셈. 그래서 북쪽의 2~4번 출구와 남쪽의 5번 출구 사이를 이동하려면 지하 4층의 서해선 승강장을 맨 앞부터 끝까지 횡단해야…

…부족하여 삽도 못 뜬 상태. 대합실이 두 영역으로 나누어지는 특성을 반영하여 서쪽 대합실은 지역주민과 학생을 획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동쪽 대합실은 노인 이용자를 위한 시장 친화형 휴게공간으로 계획 중이다. 리모델링 공사 예산이 언제 확보될지는 알 수 없다.…

…로, 다른 한 역은 신설동역이다.↑ 동대문1ㅣㅣ2종로3가 ↓1 서울 지하철 1호선청량리·광운대·의정부·동두천 방면2시청·서울역·인천·천안 방면2024년 1월경에 새로운 역 내 도착안내기가 시범 운영중이다. 아래 영상의 32초에 확인할 수 있다.[3]4. 인접…

…2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나무 계단을 오르면 바로 나사렛대 캠퍼스인데, 계단이 상당히 많다. 나사렛대학교는 쌍용역 개통 후 대학교와 역 사이에 있는 언덕에 통로를 만들었다. 목재로 만들었으며 지대가 높다 보니 경사가 있는 편이다.역사 안에는…

…는다. 장항역으로 저녁 지나서 갈 때에는 택시비와 배를 든든히 챙겨놓자.[3] 택시로 가는 경우 6천원 가량 나오는 거리이다.[4] 장항역 바로 뒤편이다. 걸어서 2~3분 거리. 철길 아래 굴다리 지나면 바로 서문매표소가 나온다. 생태원 내부에서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들릴 정도.

…원내총무였던 정문흠(鄭文欽,1892 ~ 1976)이 반대하여 억지로 선로를 꺾어가면서 이 동네를 거치게 했다는 설인 것. 어찌보면 철도 핌피의 시초로도 볼 수 있다.지도로 보면 실제로 직선으로 뚫고 갈 법도 한 곳을 S자도 아니고 아예…

…~ 우리역은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습니다. 타실 때 발이 빠질 염려가 있사오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를 잠시 인용하였다.스크린도어 설치 이전에는 승강장 하부에 발빠짐 주의용 경보버저를 설치했었다.[2]이 역부터 청량리역까지 모든 역의 주역명이나 부역명은…

…다. 신분당선의 경우 내리자마자 바로타 구조로 환승 게이트가 보이기 때문에 오인할 소지가 있지만 어느 방향으로 가든 나가는데는 문제가 없다.보통 지하역이 대로변을 끼고 역을 설계하는데 비해 판교역은 특이하게도 블럭 한가운데 떡하니 위치해 있다…

…산17) 소재.역 주변 지형상 뚝섬역 방향(내선순환)은 창문이 있어 밖이 보이지만, 왕십리역 방향(외선순환)은 거의 반지하역이다.2. 역 정보 [편집] 한양대역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서측 부지에 있고 한양대학교 서측 역세권을 형성하고 있다.수도권 전철 최초의 반지하식 역사이다…

… 역명도 1998년 5월 15일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내부 역명판이 다른 역과는 다소 차별화되어있는 사각형이다. 그러나 저런 형식의 역명판은 승강장 가운데 부분으로 한정되어 있다. 승강장 양쪽 끝으로 가면 과천역과 비슷하…

…기 시작했다.그러나 각종 사건사고로 인해 경영진이 구속되어 가장 인접한 운영사인 강원철도에 인수되어 수도권 구간은 강원철도와 남서울철도에 이관되고[6], 나머지 구간은 경영진이 바뀌어 법인명이 대동철도로 바뀌었다.[1] 현대로템은 강원철도차량의 경쟁사로…

…도로 이관되어 사실상 의지와 예산만 있다면 충분히 추진이 가능함에도 동국철도와 강원철도의 피터지는 주도권 논란으로 인해 교외선 열차가 가능역에 정차하기란 요원해보인다.[1] 강원철도에서 요구한 내용은 정차할 수 있는 승강장만 설치하는 것이…

…터널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이라는 역명과 잘 어울리는 은행잎 작품, 역사 입구 중앙의 노란빛 둥근선이 인상 깊은 역사로 탄생하게 되었다.굴봉산역의 옛 이름 경강역은, 1997년 개봉한 영화 <편지>에서 극 중 초반에 정인(최진실)과 환유(박신양)가 마주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