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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포토존 단상 위에 올라서면 자동으로 조명이 들어와 사진 촬영의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포토존을 이용해서 구단 측에서 응모행사도 했었다.9호선의 유일한 출구인 9번 출구는 종합운동장사거리의 지하도인 아시아공원 앞 지하보도와 연결되어 있다. 다만…

…쉽지 않았다.현재 신분당선 역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상하선 직접 횡단이 불가능한 구조다. 이건 단순히 환승이 아니라 그 역에서 처음으로 타러 들어갈 때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반대편 승강장으로 가려면 지하5층 신분당선 승강장에서 지하3층 수인·분당선 승강장까지 올라간 뒤…

…것으로 보인다. 1982년 개통 당시에는 한글의 로마자 표기법을 사용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역명의 로마자 표기가 철저하게 형태주의를 표방했다.[3] 따라서 기저음과 무관하게 표면음(surface representation)에서 어찌 발음되는지는 로마자 표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따라서 당시…

…快速대전·대천 방면창　동4.2 ㎞ → 경원선동두천 방면망월사← 2.3 km각역정차各驛停車인천 방면도　봉1.2 km →[1] 여기서 누원역이 도봉산역으로 변경됐다는 잘못된 내용이 기록되었으며 경원선 개통시기 역시 1988년이 아니라 1986년이다.

…석유 운송 업무를 보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직영역 3급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인입선이 전철화가 안 되어서 여기에서 기교체를 진행한다.1년 수입이 불과 100만원이면서 매년 6억 6,900만 원씩 적자를 보는 비효율적인 역이…

…방해물 없이 속보로 내려가도 지하승강장까지 도착하는데 2분이 걸린다.대전역은 지하 깊숙히 지어졌기 때문에 위 그림의 지하 3층이나 5층 정도에서 수평으로 터널을 파 동서관통도로 아래로 이동로를 만든 후 지상의 2호선 트램역으로 연계될 것으로 보인다.3…

…던 성삼문, 일제에 항거한 민족대표 33인 한용운, 청산리전투의 김좌진. 2008년 장항선 개량사업 완공으로 신축 이전한 홍성역은 이처럼 우리나라를 수호하기 위해 일어섰던 홍주 지역 민족 열사의 혼이 서린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장항선 JH24번, 장항 쾌속선 JM25번, 서해선 SO34번, 태안선 TA10…

…좋은 경의선 쪽으로 쏠리고, 여기에 철길 반대편의 일산 원도심 수요까지 겹치면서 더더욱 혼잡하다. 최근 대곡역에서 수도권 전철 서해선으로 갈아타는 인원으로 서울로 가는 승객의 분산효과는 있지만 아직도 승객이 많은건 현실이다. 대곡역은 서해선과 경의중앙선이 승강장…

…월에 공사가 완료되었다. 이 중 5호선 승강장은 흰색 조명이 아니라 백열등과 비슷한 주황색 조명을 사용하여 상당히 분위기가 달라졌다.[5] 2015년에는 조명의 밝기가 상향되었고 조금 더 백색에 가까워졌다.4호선, 5호선 기준 서울…

…를 연계하는 관문으로 발전했던 만큼[5] 현재도 이들 지역에서 일반철도를 이용하기 위해 청주시 시내버스와 공주시 시내버스가 이 역까지 운행되고 있다.조치원에 들어오는 버스들은 대부분 조치원터미널이 아닌 역 광장 환승센터를 기점으로 삼는다.[6] 보통 경부선 연선지역…

…라는 상가가 함께 있다. 이 때문에 민자역사로 종종 오인되고는 하지만 개봉역은 엄밀히는 민자역사가 아니다. 민자역사는 민간사업자와 사철이 합작법인을 설립해 역사를 지은 후 역무시설을 국가로 귀속하고 그 대신 합작법인에 상업시설 부분에 대해 점용허가를…

…중턱의 횡성역사는 단순한 소의 모양을 넘어 소의 뿔을 형상화한 건축물이다. 횡성역의 소의 이미지는 뿔의 역동성뿐만 아니라 사람과 자연을 품는 모습을 함께 보여준다. 내부 곡면과 개방형 아트리움의 모습을 통해 보여지는 소의 모습은 사람을…

…승강장이 아닌 2면 4선 쌍섬식이며, 수도권 전철용 고상홈과 무궁화호 열차용 저상홈이 한 줄로 붙어 있다. 이는 중앙선/동해선의 새 역들에서 흔히 보이는 고저상 겸용 승차장과 같은 배치이다. 일반열차 승하차를 위한 통로가 전철 승강장 위를 평행…

…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사창리터미널)종점행첫차05:40기점행첫차07:00막차20:30막차21:50평일배차30~40분주말배차50~75분운수사명관인교통인가대수12대(예비 1대)노선연천공영버스터미널 - 통재입구.팔판서마을 - 세집레입구 -…

…자연휴양림으로 단축되었다.4. 특징 [편집] 배차간격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한번 놓치면 평일에도 최소 50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본래는 운행을 재개할시 장흥 단축이 아니라 파주 신산3리까지 연장운행할 예정이였으나, 적자누적을 이유로 오히려…

…이용객 1위를 놓고 경합할 정도로 엄청난 이용객을 보여주는 철도역이다.이토록 홍대입구역이 서울특별시의 초대형 환승 거점이지만 미묘하게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계획은 홍대입구역을 모조리 배제한 계획만 나오고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선부터가 홍대입구역이 아닌 연신…

…쪽에는 2020년 4월 전까지 쇠사슬만 쳐놓았었다. 4월에 설치를 시작했고 2020년 12월에 완료되어서 가동했다.선로 기준으로 해발고도는 12.99m이다.1908년에 개업했을 때에는 여기가 시흥군의 중심이었다. 이 때문에 '…

…급행 한정으로 시속 39.6km. 우이신설선도 철제차륜 경전철이라 그런지 시속 33.8km로 달린다. 인천도 비슷해서 인천 1호선이 시속 32.5km, 2호선이 시속 33.3km의 표정속도를 쓴다.[5] 다만 시속 30km대가 아닌 경우도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중 종로선…

…철도판 38번 국도라고 불러도 될 수준이다. 다만, 선형은 도로가 더 한 수 위라 철도가 뒤쳐지기도 한다.4,505m로 한때 한국에서 가장 긴 터널이던 정암터널[7]이 고한역과 추전역 사이에 있다. 태백선에서 두 번째로 길다. 복선화 구간의 송학터널(제천역 ~ 입석역…

…할 수 있다.원래 이 차량기지가 생기기 이전에는 성북역 구내에 구로차량기지 성북분소가 있었다. 여기 성북분소는 VVVF 차량 8편성과 저항차 12편성을 관할하며 일상정비 등을 맡으며, 구로기지의 역할을 분담했다.[5] 의정부북부 - 성북 구간의 배차관리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