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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면으로 약 2km 걸어 가면 나온다. 원래는 시내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었지만 춘천 시내버스가 개편되면서 정류장이 없어졌다.참고로 승강장 위에 있는 이러한 형태의 역사는 현재 일본에서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으며, 한국에서도 경춘선 평내역과 상천역…

…선로가 나 있고, 그리로 인천국제공항철도 열차가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후 좌우로 2차선 도로로 이루어져 있다. 상부와 하부도로의 제한속도는 각각 100km/h와 80km/h로 나뉘어져 있는데, 하부도로의 제한속도가 낮은…

…현대식 역사로 재탄생하였으며, 부기 역명으로 자라섬과 남이섬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또한 2014년에는 역 광장을 활용,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7만 8천 본의 꽃이 있는 플라워 랜드를 조성하여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역사로 꾸며졌…

…다. 백두대간협곡열차 장거리 버전 이는 앞서 말한 단발령의 스위치백 및 험준한 지형 탓에 최소 곡선반경이 140R에 불과했으므로 빠른 속도로 운행할 수 없었던 것이다. 140R이 어느 정도냐 하면 30km/h 속도 제한이 걸려 있는 종각 드리프트와 동일한 수치인데, 종각…

…수인선)기점청량리역종점인천역역 수63노선기호SB개업일1994년 9월 1일소유자강원철도[1]서해철도[2]운영자서해철도운용차량서해철도 351000호대 전동차서해철도 319000호대 전동차[3]서해철도 9000계 전동차차량기지분당차량사업소시흥차량사업소노선 제원노선연장106.9km궤간1…

…개통한 지 30년이 가까이 된 지금은 차차 적응하면서 큰 사고는 이제 없는 상황이다.[9] 한국철도공사 전동차 역시 2020년대 이후 도입되는 341X38편성 이후의 신조 전동차들은 자동전환식 교직절환장치가 설치되어 도입하고 있다. 승객들도 열차 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회차선이나 대피선을 만들 얼마 되지 않는 여유공간까지 사라져서 건널목이 바로 앞에 있는 것과 함께 운행난도가 높은 지역이 되었다.맞이방과 출입구, 매표소는 역 남쪽 끝인 건널목 옆에 자리한다. 곧 청량리 방향 승강장에서…

…역사 [편집] 3.1. 안산선 [편집]   @설명@ 자세한 내용은 안산선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안산선은 반월국가산업단지 및 그 인근에 조성될 신도시에 대한 교통수단으로서 1984년에 최초 계획됐다. 서울의 공장을 옮겨오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도시인 안산 입장…

…서울 지하철 2호선잠실·왕십리 방면잠　실← 1.2 ㎞외선外線내선內線강남·신도림 방면종합운동장1.2 ㎞ →6. 사건 사고 [편집] 2017년 1월 22일 오전 6시 30분경, 열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이 대피하는 일이 있었다. 해당 열차는 이미…

…침대차 속성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는 장거리 열차들의 주요 행선지는 하바롭스크, 노보시비르스크, 모스크바, 톰스크,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 중국 하얼빈역 등이 있으며 하바롭스크나 모스크바 쪽은 거의 매일 다니는 편이다. 시베리아 횡단철도 항목도 참조.부산역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잘 찾아보면 역사 내부에 관련…

… 현대로템은 강원철도차량의 경쟁사로, 이로인해 강원철도는 현대로템에서 차량을 발주하지 않는다. 현재는 강원철도 역시 현대로템의 열차 역시 운용 중에 있으나 이는 동국철도 출신 차량이다.[2] 본래 대우자동차는 강원철도와 쌍도교통의 자회사였으나, 강원철도가 쌍도교통에 지분을 매각하…

…에 걸쳐 열차가 운행됐다. 이 과정에서 토지 강제수용과 가옥 파괴, 약탈, 강제노역 등이 빈번하여 민중의 저항을 불러오기도 했다.국토교통부 공식 소개문서울특별시 용산구 서울역과 평안북도 신의주시 신의주역을 잇는 총연장 485.7km의 철도 노선이다.서울 - 능곡 - 일산 - 문산 - 장단군 …

…을 운행하지 않는다.2.2. 청량리~철원 구간 [편집]   @설명@ 자세한 내용은 경원선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설명@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선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3. 철원~안변(~원산) 구간 [편집] 원산-철원 구간 열차가…

…와 특급열차 시간표가 관제나 로컬관제원의 운전정리 실수로 인해 교착하는 일이 벌어지는 탓인데, 이는 일반열차의 단선 구간 지연이 상당히 많다 보니 짜놓은 다이어도 무용지물이 되는 사태가 많았다.그래도 각종 선로와 신호개량을 통해 이런 혼란은 잠시 줄어들…

…삼척해변역의 역사도 이와 비슷하다. 삼척해변역은 삼척역과 함께 1944년 2월 11일 후진역이란 이름의 역원무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당시 후진역은 출퇴근하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을 실어 나르는 완행열차가 오가던 작은 간이역으로 삼척역의 여객…

…게 발생하기 때문에 불가피한 경우이다.[6] 열차 내 강력범죄 등 치안수요의 상승으로 2024년 3월 철도안전법을 개정하여 2024년 9월 27일 부터 고무탄 발사겸용 가스발사총을 철도경찰이 사용 가능한 직무장비에 추가 되었다.[7] 타 부처 입장…

…있다. 2개소 모두 평소에는 쇄정장치로 잠겨있는데, 아우라지역이 무인역이기 때문에 운전취급책임자가 없으므로 외부에서 임의로 조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2]이 중에서 21호 선로전환기는 통표잠금기가 설치되어 있는 보기 드문 형태로, 운전취급…

…던 이름이 와전되며 붙은 마을로 시외버스터미널과 철도역이 위치한 삼척의 주요마을이다. 광복 이후 대한석탄공사에 이관된 인근 탄광의 규모가 커지자 1951년 도계광업소와 장성광업소로 분리 운영되었는데, 당시 도계는 강원도 내 석탄 생산량의 32%를 차지하는…

…에 붙여놓은 장식에 불과하다. 물론 비교적 최근(2012년)에 지어진 역사답게 상대적으로 유리 마감의 비중이 많아지긴 했다.[4] 원래 하이원추추파크에서 운영하는 인클라인트레인을 타면 됐었는데 2020년 기준으로 현재 운영을 하지 않는다…

…이상 폐지 논의는 진행되지 않는다. 강원철도의 대주주가 강원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복지 차원에서 노선을 유지하고 있다.6. 미래 [편집] 평창군까지 연장할 계획이 있었다. 처음에는 대관령면 횡계[3]로 연장하려고 했으나 운영사에서는 정선선 자체의 적자를 이유로 난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