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도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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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쌍도교통 주식회사 雙道交通株式會社 Ssangdo Transportation | ||
약칭 | 쌍도 | |
운행 지역 | ||
업종명 | 육운업 | |
창립일 | 2000년 4월 1일 | |
해산일 | 2025년 6월 1일[6] | |
대표자 | 공석 | |
본사 | ||
열차 예약 | ||
기업 정보 | ||
1. 개요 [편집]
대한민국 남부지역의 철도 운영사이다.
2. 역사 [편집]
2.1. 초창기 [편집]
본래 쌍도교통은 독자적인 기업이었으며, 전라도와 경상도의 화합을 위해 하동에 본사가 있었다.
그러나 이후 초대 회장이 범죄로 입건되면서 회사는 혼란기에 빠지게 되고 김준학 일동이 인수하여 달빛철도로 사명을 바꾸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 초대 회장이 범죄로 입건되면서 회사는 혼란기에 빠지게 되고 김준학 일동이 인수하여 달빛철도로 사명을 바꾸게 되었다.
2.2. 달빛철도 시절 [편집]
김준학 시절 달빛철도는 순항고도를 달렸다.
그러나 달빛철도는 경상도 지역 투자가 다소 부족했고, 이로 인해 경상도 지역에서 불만이 터져나왔다.
때마침 초기 대표였던 이 대표가 사면 복권되었고 경상권 지역 철도사업을 인수하며 쌍도교통이 부활하게 되었다.
이후 호남쪽도 수요 유지가 어려워 결국 달빛철도도 쌍도교통에 흡수합병 되었다.
그러나 달빛철도는 경상도 지역 투자가 다소 부족했고, 이로 인해 경상도 지역에서 불만이 터져나왔다.
때마침 초기 대표였던 이 대표가 사면 복권되었고 경상권 지역 철도사업을 인수하며 쌍도교통이 부활하게 되었다.
이후 호남쪽도 수요 유지가 어려워 결국 달빛철도도 쌍도교통에 흡수합병 되었다.
2.3. 에스디홀딩스 체제 [편집]
초대 회장이자 3대 회장이던 이모씨가 지분을 남서울철도와 강원철도에 각각 50%씩 매각하고 그 이후 원인을 모른 채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면서 경영관리를 쉽게 하기 위한 에스디홀딩스를 설립하였고, 남서울철도는 호남권, 강원철도는 영남권을 임시관리하게 되면서 사실상 서로 회사 분위기가 달라지게 되었다. 이때까지는 이모씨의 귀환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2025년 5월 24일, 쌍도교통이 호남지부와 영남지부로 계열분리되며 호남지부는 남서울철도의 자회사가, 영남지부는 강원철도의 자회사가 되었다.
이모씨의 행방불명 장기화로 더 이상 쌍도교통의 존속이 무의미해졌다고 판단한 양 사는 결국 2025년 5월 25일, 호남지부와 영남지부를 각각 합병하기로 결정하였으며, 2025년 6월 1일 남서울철도는 서해철도로, 강원철도는 동해철도로 공동 출범하게 되었다. 그렇게 동국철도 이후 철도 민영화 원년멤버였던 쌍도교통마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쌍도교통의 해산 이후로도 이모씨의 행방은 아직 알 수가 없다.
그러면서 경영관리를 쉽게 하기 위한 에스디홀딩스를 설립하였고, 남서울철도는 호남권, 강원철도는 영남권을 임시관리하게 되면서 사실상 서로 회사 분위기가 달라지게 되었다. 이때까지는 이모씨의 귀환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2025년 5월 24일, 쌍도교통이 호남지부와 영남지부로 계열분리되며 호남지부는 남서울철도의 자회사가, 영남지부는 강원철도의 자회사가 되었다.
이모씨의 행방불명 장기화로 더 이상 쌍도교통의 존속이 무의미해졌다고 판단한 양 사는 결국 2025년 5월 25일, 호남지부와 영남지부를 각각 합병하기로 결정하였으며, 2025년 6월 1일 남서울철도는 서해철도로, 강원철도는 동해철도로 공동 출범하게 되었다. 그렇게 동국철도 이후 철도 민영화 원년멤버였던 쌍도교통마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쌍도교통의 해산 이후로도 이모씨의 행방은 아직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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