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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청량리 방면청량리← 1.0 ㎞쾌속快速천안 방면신설동0.9 ㎞ →동두천 방면청량리← 1.0 ㎞각역정차各驛停車인천·동탄·천안 방면신설동0.9 ㎞ →[1] 6호선 마포구청역도 역사 한가운데 홍제천이 지나가기 때문에 대합실이 동서로 분리되었다…

…하선 승강장으로 들어와 승객을 태운다. 한 승강장에서 승하차 취급을 동시에 하기에는 이용 승객 수가 많아서 이러한 회차 방식이 나온 것이다. 결정적으로 하선 승강장이 상선 승강장보다 크기가 좁다. 5호선 기획 당시 상선 승강장이 5호선 승강장, 그리고 하선 승강장이 중간 종착역으로…

…기 때문이다.군산수요를 잃어버린 것도 감안해야 한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군산 - 장항 도선으로 건너가 용산행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았다. 군산에서 배만 타고 건너면 장항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군산 외곽에 군산역이 생기고 장항역 또한…

…7~10호남고속선익산·광주송정·목포 방면호남선서대전·익산·광주·목포 방면전라선서대전·익산·전주·여수EXPO 방면장항본선홍성·장항·익산 방면12~13호남선전라선서울·행신 방면이 역을 통과하는 경부본선 열차의 경우에는 상행은 10번 승강장과 12번 승강장 사이에 있는 선로로…

…다. 신분당선의 경우 내리자마자 바로타 구조로 환승 게이트가 보이기 때문에 오인할 소지가 있지만 어느 방향으로 가든 나가는데는 문제가 없다.보통 지하역이 대로변을 끼고 역을 설계하는데 비해 판교역은 특이하게도 블럭 한가운데 떡하니 위치해 있다…

…10월 31일에 완공된 이전 역사는 암적색 벽돌과 대리석으로 지어진 역이었고, 장항선의 단선 운행, 굴곡진 노선, 배차간격이 긴 여객열차로 장항선을 경유하는 철도 교통이 쇠퇴했고, 서천군의 인구 감소로 인해 이용객이 급속도로 감소되었다.2008년 11월 28…

…래미안 리버젠으로 가는 골목길이 나온다. 다만 소형차도 들어오기 힘든 골목길이고 해당 지역 주민들이 경고판까지 해 놨는데 택배기사들이 간혹 지름길을 이용한다고 들어오다가 막혀서 집의 빗물받이를 부수는 경우가 더러 있다.이 역으로 오기 위해 몇몇 마을버스(서울 버스 성동05, 서울 버스 성동15)를…

…]철도청 계열동해철도｜서해철도｜대동철도지방공기업서울교통공사｜부산교통공사｜대구교통공사｜인천교통공사｜광주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민자사업자서울시메트로9호선｜공항철도東 西｜경의고속선운영大｜신분당선西｜네오트랜스西｜경기철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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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바꾸었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내부 역명판이 다른 역과는 다소 차별화되어있는 사각형이다. 그러나 저런 형식의 역명판은 승강장 가운데 부분으로 한정되어 있다. 승강장 양쪽 끝으로 가면 과천역과 비슷하게 타일로 벽을 장식한 부분이 나온다. 여기서…

…서울 지하철 2호선에는 현재 시청역 위치에 역이 생길 계획은 없었다. 당시 계획에 따르면 아현역 - 을지로입구역 구간의 경우 서소문고가차도 아래 경찰청앞 교차로 인근에만 역이 생길 예정이었다. 역 이름으로 보았을 때 당시 계획에서 1호선-2호선 환승역의…

…아니라면 현재로선 답이 없고, 경부선 계통은 청량리-부전 노선과 비슷하게 타는 식으로 동해선과 중앙선으로 크게 우회하든가 아니면 경북선과 중앙선 루트를 타야 한다. 이 역에 견줄 정도로 중요한 구간은 최종보스격인 경의1선 수색역-서울역의 수색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가좌역…

…다. 그래서 2015년 10월 19일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잠실새내역으로 역명을 개정하기로 결정했다.[2] 2015년 11월 중으로 개칭할 예정이었으나[3] 2016년으로 해가 바뀌고 나서도 진전이 없는데 그 이유는 역명 변경 비용을 송파구에서 부담할지…

…옮겨졌다.경성부가 1936년에 편입한 영등포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팽창하면서 시흥군 영역이 점차 줄어들었었다. 1962년 12월에 서울대확장으로 인해서 시흥역이 자리한 시흥동까지 서울특별시로 편입되었고, 결과로 시흥군에 없는 시흥역이 되었다. 시흥군은 안양시, 광명시…

…기존 선로를 사용하는 열차 운행 횟수가 지금보다 더 많았다. 병점 연장 전까지는 수원행 한 대가 지나가면 인천행 두 대가 지나가기도 했고, 최악의 경우는 수원행이 1회 운행하고 인천 방향(인천, 부평, 주안 등) 열차가 연속 5회까지 온 적도 있었다…

…분, 버스로 30분 이상이 소요되는 상당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후 공식 역명은 2020년 10월 26일 제12회 역명심의위원회에서 광릉숲이 빠진 진접역으로 결정되었다.2023년 1월 부기역명으로 '경복대'가…

…에 철도청에서 예산 부족을 이유로 세마역 신설을 백지화하려 해 오산시 및 지역 주민과 갈등을 빚었다.[2] 경제성 분석 결과 세마역 신설은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공사에 들어갔지만[3] 민영화 이후에도 강원철도[4]와 오산시가 역광장 및 진입도로…

…되어 있지만 엘리베이터 건너편 플랫폼 맨 끝에 있어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존재를 모르는 이용객도 다수 있다.시간표 상으로 전철 도착 시간과 장항본선 상행 열차 통과 시간이 겹치는 경우에는 3번 승강장에 먼저 도착한 후 인상선을 거쳐서 2번 승강장으로 들어온다…

…했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세종대왕역으로 변경 안 해주면 선로를 막아서 개통을 저지하겠다.'라는 입장까지 보이기도 했다.[1]결국 2016년 7월에 여주시에서는 다시 역명을 정하는 설문조사에 들어갔다. 후보 역명은 '세종대왕역'…

…경제성 부족 등의 온갖 핑계만 내뱉은 것. 하지만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B/C 값이 무려 2.99[2]가 잡힐 정도로 경제성이 매우 높은데다, 여기에 건설교통부까지 가세해 남서울철도를 압박하면서 용인시와 협의가 진행된 끝에 용인시가 총 사업비 5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