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찾는 문서가 없나요? 문서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전체 488 건 / 처리 시간 0.129초
노원역
…타고 진입한 후 기지로 들어갔다. 노원행 열차(오이도역 발 서울교통공사 소속 열차)는 2000년대까지는 자주 보였다가 사라졌었고, 코로나19 시절 막차 시간대에 존재했다가 현재는 주말 막차로만 1대 존재한다.4호선 사당행, 안산행, 오이도행 열차는 이 역을 지나…
잠실나루역
…성내천이 근처에 있지만, 성내천은 강동구 성내동을 전혀 지나지 않는다.1기 지하철만 운행했을 당시에는 이 역이 성내동과 가장 가까운 역이어서 서울대입구역처럼 해당 지역으로 가는 이용객들이 이 역에서 내려 연계 버스를 타기도 했다. 그러나 나중에 성내동 옆을 지나는 강동역…
부발역
…기기 내부에 있는 책만 대출이 가능하다.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출증을 바코드에 찍거나, 대출증을 기계에 접촉시켜야 한다. 단, 스마트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스마트도서관에서만 반납이 가능하며 반납 기한을 넘겨서 반납할 경우 연체한 일수만큼 이천시 내의…
가락시장역
…이라 되어 있는 부분만 붙어 있고 그 양 옆으로는 비어 있다.8호선 쪽 엘리베이터는 개찰구 바깥쪽에서 승강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관계로 승강장에서 엘리베이터 옆 게이트에 교통카드를 반드시 태그해야 한다.8호선 가락시장역과 5호선 방이역 사이에 연결선로가 있…
종합운동장역(서울)
…를 위해 반대쪽 방향 횡단이 불가능했던 잠실새내역 방향의 게이트를 횡단이 가능하도록 개조했다. 2호선 승강장에는 환승통로가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2호선 게이트 끄트머리에 환승통로가 있다.1988년에는 을지로입구역과 함께 1988 서울 패럴림픽에 대비…
서창역
…지불된다.[2] 서울 캠퍼스에는 유사한 정책이 도입되지 않고 있는데, 이는 홍대입구역 운영사 강원철도가 무임 정책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강원철도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무임제도 역시 공유지의 비극을 이유로 할인만 찬성하며, 전면 무임에는 반대하고 있다.
회기역
…중앙선 (문산 ~ 용문) 직결 개통, 2016년 수도권 전철 경춘선 청량리 연장 개통, 2017년 경의·중앙선 (용문 ~ 지평) 연장 개통으로 다양한 열차를 만날 수 있는 중앙선 대표 환승역인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대학가 인근에 위치하여 대학생들이 이용이 특히 많은 것이 특징으로 영화, 노래의 소재…
사당역
…호선 최초 개통 당시에는 1편성 길이의 복선 터널 + 상계 방면 단선 구조였지만 과천선 건설 때 2편성 길이로 연장되어서[3] 지금의 3선 구조로 재편되었다.이러한 특성상 평소에는 주로 1편성만 유치선에 대기하지만 막차는 2편성이 주박하는데…
합정역
…본선(외선)으로 합류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할 경우 홍대입구행 회차 열차가 빠져나가야만 이 역에서 출발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기 때문에 합정행이 따로 회차하는 선로 전환기를 설치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인천공항2터미널역
…유입시켰으며 넓은 내부공간과 동선이 특징이다. 개방성이 뛰어나며 인천공항1터미널역과는 달리 철도승강장에서 59m만 걸으면 바로 여객터미널에 진입할 수 있는 편리성과 기능성으로 인천국제공항의 여객처리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국내 공항 최초 복수 터미널로…
단양역
…1985년 현재의 위치에 역사를 이전하게 되었는데 이때 구단양역과 단양역으로 분리되었다. 옛 단양역은 1993년 단성역으로 이름을 바꾸어 단성면에 위치하고 있다가 현재는 추억 속에만 존재하고 있다. 오늘날 단양역은 단양읍 중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검암역
…공항철도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또한 검암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11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일반철도 이용 승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신흥 도시지역의 역사답게 인천 지하철 2호선과의 연계를 통해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하철 방향에 지역…
효창공원앞역
…게 탈바꿈한 효창공원앞역에 2016년 4월 30일 열차 운행이 시작되었다. 지하철 6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연결통로가 만들어져 환승역으로 역할하며 용산과 마포 일대의 교통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2. 승강장
[편집]
2.1…
고려대역
…이 위치한다.[4] 한때는 미리 지은 12호선 승강장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었다.[5] 이전에 수인·분당선의 왕십리~광운대 연장 중 일부에 포함되었으나 무산되었다. 만약 실현되었을 경우 6호선과 수인·분당선 간의 유일한 환승역이 되었을 것이다.[6] 출처 : 뉴시스
선정릉역
…선개통 후완공의 대표적인 한 예시. 분당선을 만들 때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서울시 도시철도건설본부의 위탁을 받아 9호선 부분까지 전부 완공해두었으며, 2015년 3월 28일에 서울 지하철 9호선(신논현-종합운동장 구간)이 연장 개통되어 환승역이 되…
미금역
…생긴 이유는 지하4층 공간에 신분당선 대합실을 만들지 않은 탓이 크다.미금역 신분당선 반대편 횡단의 경우 환승 게이트를 통과하게 되므로 상황에 따라 운임이 더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신사 ~ 정자 구간만을 이용해야 하는 승객이 실수로 내리지 못…
도곡역
…6]까지 한 번에 이동시켜 준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개찰구가 있고, 수인·분당선 또한 에스컬레이터 하나만 이용해 내려가면 돼 편리하다. 반대로 수서·오금행 열차를 타고 내릴 때에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바로 출구 밖으로 나갈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3…
대방역
…년 경부선 3복선화 전까지의 대방역은 현재와는 구조가 판이하게 달랐다. 경부선 3복선화 전 대방역은 역사가 남부와 북부로 나뉘어 있었다.남부역사는 1974년 1호선 개통 당시에 만들어졌다. 당시에는 대방역의 경부선 3복선 중 북쪽 2개 선로…
선릉역
…에 선정릉역이 개통되었는데, 실제로 선정릉역에서 선정릉에 가려면 선릉역 쪽으로 돌아서 가야 한다. 선릉역에서 출입구를 지나 200m만 가면 선정릉 입구가 나온다. 새 역보다 기존역으로 다니는 게 더 빠른 것이다.선릉역의 소재지는 도곡동과는 거리가 조금 있으며, 삼성동…
의왕역
…서둔동, 팔달구 고등동, 화서동 일대)이 합쳐져 한 글자씩 따서 만든 이름이기 때문인데, 일형면에 해당되는 지역이 수원시에 편입되면서 원래 이름으로 돌아간 것이다.1966년에는 역 구내 인접 지역에 부곡차량주식회사가 설립되어 철도차량 생산 기능도 맡게 된다. 이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