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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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驛
Daebang Station
Daebang Station
주소 | |||||
역 운영기관 | |||||
개업일 | |||||
1974년 8월 15일 | |||||
2022년 5월 28일 | |||||
철도거리표 | |||||
경부본선 노량진 |
1. 개요 [편집]
2. 역 정보 [편집]
1974년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역으로 개통했다. 1972년 계획 당시에는 여의대방로 서쪽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 개설할 구상을 갖고 있었으며, 당시 가칭은 '신길역'이었다. 관련 철도청 공문(서울기록원)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현재처럼 여의대방로 상부에서 약간 동쪽으로 치우친 입지에 들어서게 되었고, 개통 당시에는 역사의 전 영역이 (동작구가 갈라져나가기 전의)관악구 대방동에 속했기 때문에 역명이 '대방역'으로 정해졌다. 개통 다음 해인 1975년 10월 1일에 영등포구와 관악구의 경계가 조정되면서 역무실을 포함해 역사의 70% 이상이 영등포구 신길동으로 넘어가 주소가 관악구 대방동에서 영등포구 신길동으로 바뀌었지만, 역명은 바뀌지 않았다.
경부선의 배치간이역으로 경부선 전동차 외에는 정차하지 않는다.
역사 자체가 주변보다 매우 높은 위치에 있으며, 남영역처럼 2층에 승강장이 있으나 고가역이 아닌 역이다.
특이한 점으로는 다른 역과는 달리 전동차 외의 일반열차가 사용하는 선로가 역 내부나 외곽에 있는 게 아니라, 대방역 남단을 통과한 뒤 역 동쪽에 있는 법덕교 하단을 이용하여 전철 선로와 입체교차하여 노량진역으로 향한다. 그래서 KTX나 경부본선을 탈 경우 대방역 플랫폼을 볼 수 없다. 또한 대방역 위치를 지나기 전과 후를 잘 살펴보면 진행 방향 기준으로 왼쪽에 있던 전철 선로가 대방역을 지난 후에는 오른쪽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974년 1호선이 개통하고부터 1996년 경부선 3복선화 전까지의 대방역은 현재와는 구조가 판이하게 달랐다. 경부선 3복선화 전 대방역은 역사가 남부와 북부로 나뉘어 있었다.
남부역사는 1974년 1호선 개통 당시에 만들어졌다. 당시에는 대방역의 경부선 3복선 중 북쪽 2개 선로(1호선 완행이 사용하는 선로)와 남쪽 2개 선로(경부선 일반열차 선로)밖에 없었는데 대방역 남부역사는 이 두 선로 사이에 있었다. 출구는 노량진로에 있는 현재의 대방역 5번 출구 자리와 여의도 방면으로 나 있는 7번 출구 자리로 나 있었는데 당시 노량진로 쪽에서 대방역을 들어가려면 대방역 5번 출구 자리에서 계단을 통해 육교로 올라가 경부선 일반열차 선로를 건넌 후 남부역사 대합실로 들어가서 표 끊고 승강장으로 가야 했다. 이 남부역사는 영등포역 방향으로는 일종의 바로타 구조라서 표를 끊으면 계단 없이 승강장으로 갈 수 있었지만 노량진역 방향 승강장으로 가려면 다시 지하통로를 내려갔다가 올라가야 했다. 한편 여의도 방면에서 들어오려면 현재의 7번 출구에서 굴다리 아래로 지나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남부역사로 진입해야 했다. 이런 구조여서 노량진로 쪽에서도 진입하기 불편했지만, 여의도 쪽에서는 더더욱 불편했다.
여의도 쪽에서 접근하기 어렵다는 문제는 1980년에 현재 대방역 7번 출구 자리에 북부역사를 지어서 해소된다. 이 북부역사는 2층 구조로서 2층이 노량진역 방면 승강장과 계단 없이 이어져 있는 바로타 구조였고, 영등포역 방면으로 가려면 지하 통로를 내려갔다 올라와야 했다.
이렇게 복잡한 역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경부선 3복선화 계획에 발맞춰 북부역사와 남부역사를 폐지하고 전철 승강장 바로 아래 부분에 대합실을 지어 별도의 연결통로로 노량진로 방면 출구와 여의도 방면 출구를 잇기로 하였다. 이 역사는 1996년에 완공되어 지금까지 쓰이고 있다.
옛 대방역 남부역사는 경부선 3복선화 선로부지에 포함되는 바람에 신역사 완공 전인 1992년에 철거되었다. 구 역사 노량진로 방면 출구는 현재의 대방역 5번 출구에 해당되는데, 현재의 역사를 지으면서 경부선 일반열차 선로를 건너기 위해 노량진로에서 일단 지하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구조가 되었다. 다시 올라오는 구간의(역에서 내린 입장에서는 카드 찍고 처음으로 내려가는 구간) 에스컬레이터가 상당히 좁아서 한 사람이 서면 거의 차서, 어플상으로 지하철이나 버스가 곧 온다고 해도 뛰는 것은 포기해야 할 정도로 좁다.
한편 옛 북부역사는 철거되지는 않았으나 역무기능을 잃고 1층만이 여의도 방면 7번 출구와 대합실을 잇는 통로로 쓰이고 있다. 대합실이 북부역사 1층과 거의 같은 높이에 있어 7번 출구에서는 계단을 거의 경유하지 않고 대합실까지 접근이 가능하다. 북부역사 빈 공간에는 일부 상점과 코레일유통 경인본부가 들어서 있다. 7번 출구는 출구는 하나지만 문은 서로 떨어진 곳에 2개가 나 있는데 과거에는 두 문의 출구 번호가 각각 6번과 7번으로 달랐었으나 현재는 하나로 통합했다.
옛 대방역 남부역사 철거 후 1996년에 신역사가 완공될 때까지 대방역삼거리 인근에 임시남부역사가 설립되었는데 이 역사는 개찰구를 통과하고 육교로 올라가 경부선 일반열차 선로를 건넌 후 전철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구조였다. 역사에서 승강장으로 연결되는 육교의 높이는 대략 건물의 3~4층 높이인데 개찰 후에 이를 한꺼번에 올라가야 했다. 신역사가 세워진 후 노량진로 쪽의 임시 남부역사는 곧바로 철거하지 않고 내부를 개조하여 처음에는 간이음식점과 패스트푸드점 등의 민간시설 건물로 활용했으나 신역사로 연결되는 지하도와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상권으로서 별 다른 메리트가 없어서 결국 철거되었고, 현재 임시역사 자리에는 조그마한 휴식공간과 더불어 적십자가 운영하는 헌혈의 집이 들어서 있다.
대방역 1~4번 출구는 본래 역 출구가 아니라 1991년 7월에 완공된 대방역지하보도로[1], 그 이전의 대방역은 노량진로 남쪽 방향으로 출입구가 없었기 때문에 대방역과 노량진로 남쪽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지하보도이다. 신역사 건립 후 대방역 5번 출구 지하 부분과 지하보도를 연결하고 지하보도에도 역 출구 번호를 부여했다. 이 부분의 행정구역은 역무실과는 달리 동작구이며, 시설물 관리도 남서울철도가 아닌 동작구청에서 한다. 2012년 3월 28일부터 같은 해 7월 31일까지 4개월 간 2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했고, 8월 중순부터는 3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를 시작해 2013년 2월에 완공했다.[2] 2021년에는 스페이스 살림 개장에 맞춰 2번 출구와 3번 출구를 스페이스 살림 내부로 이설했다.[3]
역 자체가 주변보다 높게 건설된 데다가 전철역 특유의 개방식 구조로 인해 겨울만 되면 바람이 불어서 춥다. 그래서 KBS에서 강추위 관련 뉴스가 나올 때 단골로 나오는 지역이기도 하다. 한국방송공사 별관에서 다리 하나(여의교) 건너면 도착하는 것이라 가까워서 나오는 원인도 있다.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의 소재는 63빌딩인데, 이쪽에서 도보로 갈 수 있어서 그 그림이 붙었다. 게이트 안쪽 고객지원실에서 찍을 수 있다. 직선거리로는 노량진역이 더 가깝지만, 샛강을 건널 수 있는 교량이 없어 도보상으로 대방역이 더 가깝다.
급곡선 승강장으로 승강장과 열차 사이 간격이 넓은 남서울 특성상 승하차시 주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안전 발판이 설치되었다.
네온사인 역명판을 최근까지 유지했던 드문 역이었지만 2019년 8월에 LED 역명판으로 교체되었다.
경부선 대방역은 운전간이역이었으나 2012년 12월 1일부터 영등포역 관리의 배치간이역으로 강등되었다.
신림선 대방역은 본래 환승 편의를 위해 노량진로에 있는 1호선 1~5번 출구 쪽 대방역지하보도 아래에 설치되고 대합실을 대방역지하보도와 연결해 대방역지하보도를 출입구로 쓸 예정이었다. 그러나 한국개나리아파트, 신일해피트리아파트 하부통과 구간에 대한 지역주민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2017년에 사유지 하부통과를 배제할 수 있는 선형으로 바꾸면서 대방역삼거리 바로 아래에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신림선 대방역은 대방역지하보도와 연결하지 않게 되었고 그 대신 대방역삼거리에 지상 1층 대합실과 출입구 1개(6번 출입구)를 만들었다. 대방역은 서울시의 지하로 다니는 경전철의 환승역들 중 별도의 출구가 만들어진 최초의 역이다.
부역명 유상판매 정책에 따라 신림선 대방역에는 성애병원을 병기한다.
경부선의 배치간이역으로 경부선 전동차 외에는 정차하지 않는다.
역사 자체가 주변보다 매우 높은 위치에 있으며, 남영역처럼 2층에 승강장이 있으나 고가역이 아닌 역이다.
특이한 점으로는 다른 역과는 달리 전동차 외의 일반열차가 사용하는 선로가 역 내부나 외곽에 있는 게 아니라, 대방역 남단을 통과한 뒤 역 동쪽에 있는 법덕교 하단을 이용하여 전철 선로와 입체교차하여 노량진역으로 향한다. 그래서 KTX나 경부본선을 탈 경우 대방역 플랫폼을 볼 수 없다. 또한 대방역 위치를 지나기 전과 후를 잘 살펴보면 진행 방향 기준으로 왼쪽에 있던 전철 선로가 대방역을 지난 후에는 오른쪽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974년 1호선이 개통하고부터 1996년 경부선 3복선화 전까지의 대방역은 현재와는 구조가 판이하게 달랐다. 경부선 3복선화 전 대방역은 역사가 남부와 북부로 나뉘어 있었다.
남부역사는 1974년 1호선 개통 당시에 만들어졌다. 당시에는 대방역의 경부선 3복선 중 북쪽 2개 선로(1호선 완행이 사용하는 선로)와 남쪽 2개 선로(경부선 일반열차 선로)밖에 없었는데 대방역 남부역사는 이 두 선로 사이에 있었다. 출구는 노량진로에 있는 현재의 대방역 5번 출구 자리와 여의도 방면으로 나 있는 7번 출구 자리로 나 있었는데 당시 노량진로 쪽에서 대방역을 들어가려면 대방역 5번 출구 자리에서 계단을 통해 육교로 올라가 경부선 일반열차 선로를 건넌 후 남부역사 대합실로 들어가서 표 끊고 승강장으로 가야 했다. 이 남부역사는 영등포역 방향으로는 일종의 바로타 구조라서 표를 끊으면 계단 없이 승강장으로 갈 수 있었지만 노량진역 방향 승강장으로 가려면 다시 지하통로를 내려갔다가 올라가야 했다. 한편 여의도 방면에서 들어오려면 현재의 7번 출구에서 굴다리 아래로 지나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남부역사로 진입해야 했다. 이런 구조여서 노량진로 쪽에서도 진입하기 불편했지만, 여의도 쪽에서는 더더욱 불편했다.
여의도 쪽에서 접근하기 어렵다는 문제는 1980년에 현재 대방역 7번 출구 자리에 북부역사를 지어서 해소된다. 이 북부역사는 2층 구조로서 2층이 노량진역 방면 승강장과 계단 없이 이어져 있는 바로타 구조였고, 영등포역 방면으로 가려면 지하 통로를 내려갔다 올라와야 했다.
이렇게 복잡한 역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경부선 3복선화 계획에 발맞춰 북부역사와 남부역사를 폐지하고 전철 승강장 바로 아래 부분에 대합실을 지어 별도의 연결통로로 노량진로 방면 출구와 여의도 방면 출구를 잇기로 하였다. 이 역사는 1996년에 완공되어 지금까지 쓰이고 있다.
옛 대방역 남부역사는 경부선 3복선화 선로부지에 포함되는 바람에 신역사 완공 전인 1992년에 철거되었다. 구 역사 노량진로 방면 출구는 현재의 대방역 5번 출구에 해당되는데, 현재의 역사를 지으면서 경부선 일반열차 선로를 건너기 위해 노량진로에서 일단 지하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구조가 되었다. 다시 올라오는 구간의(역에서 내린 입장에서는 카드 찍고 처음으로 내려가는 구간) 에스컬레이터가 상당히 좁아서 한 사람이 서면 거의 차서, 어플상으로 지하철이나 버스가 곧 온다고 해도 뛰는 것은 포기해야 할 정도로 좁다.
한편 옛 북부역사는 철거되지는 않았으나 역무기능을 잃고 1층만이 여의도 방면 7번 출구와 대합실을 잇는 통로로 쓰이고 있다. 대합실이 북부역사 1층과 거의 같은 높이에 있어 7번 출구에서는 계단을 거의 경유하지 않고 대합실까지 접근이 가능하다. 북부역사 빈 공간에는 일부 상점과 코레일유통 경인본부가 들어서 있다. 7번 출구는 출구는 하나지만 문은 서로 떨어진 곳에 2개가 나 있는데 과거에는 두 문의 출구 번호가 각각 6번과 7번으로 달랐었으나 현재는 하나로 통합했다.
옛 대방역 남부역사 철거 후 1996년에 신역사가 완공될 때까지 대방역삼거리 인근에 임시남부역사가 설립되었는데 이 역사는 개찰구를 통과하고 육교로 올라가 경부선 일반열차 선로를 건넌 후 전철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구조였다. 역사에서 승강장으로 연결되는 육교의 높이는 대략 건물의 3~4층 높이인데 개찰 후에 이를 한꺼번에 올라가야 했다. 신역사가 세워진 후 노량진로 쪽의 임시 남부역사는 곧바로 철거하지 않고 내부를 개조하여 처음에는 간이음식점과 패스트푸드점 등의 민간시설 건물로 활용했으나 신역사로 연결되는 지하도와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상권으로서 별 다른 메리트가 없어서 결국 철거되었고, 현재 임시역사 자리에는 조그마한 휴식공간과 더불어 적십자가 운영하는 헌혈의 집이 들어서 있다.
대방역 1~4번 출구는 본래 역 출구가 아니라 1991년 7월에 완공된 대방역지하보도로[1], 그 이전의 대방역은 노량진로 남쪽 방향으로 출입구가 없었기 때문에 대방역과 노량진로 남쪽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지하보도이다. 신역사 건립 후 대방역 5번 출구 지하 부분과 지하보도를 연결하고 지하보도에도 역 출구 번호를 부여했다. 이 부분의 행정구역은 역무실과는 달리 동작구이며, 시설물 관리도 남서울철도가 아닌 동작구청에서 한다. 2012년 3월 28일부터 같은 해 7월 31일까지 4개월 간 2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했고, 8월 중순부터는 3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를 시작해 2013년 2월에 완공했다.[2] 2021년에는 스페이스 살림 개장에 맞춰 2번 출구와 3번 출구를 스페이스 살림 내부로 이설했다.[3]
역 자체가 주변보다 높게 건설된 데다가 전철역 특유의 개방식 구조로 인해 겨울만 되면 바람이 불어서 춥다. 그래서 KBS에서 강추위 관련 뉴스가 나올 때 단골로 나오는 지역이기도 하다. 한국방송공사 별관에서 다리 하나(여의교) 건너면 도착하는 것이라 가까워서 나오는 원인도 있다.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의 소재는 63빌딩인데, 이쪽에서 도보로 갈 수 있어서 그 그림이 붙었다. 게이트 안쪽 고객지원실에서 찍을 수 있다. 직선거리로는 노량진역이 더 가깝지만, 샛강을 건널 수 있는 교량이 없어 도보상으로 대방역이 더 가깝다.
급곡선 승강장으로 승강장과 열차 사이 간격이 넓은 남서울 특성상 승하차시 주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안전 발판이 설치되었다.
네온사인 역명판을 최근까지 유지했던 드문 역이었지만 2019년 8월에 LED 역명판으로 교체되었다.
경부선 대방역은 운전간이역이었으나 2012년 12월 1일부터 영등포역 관리의 배치간이역으로 강등되었다.
신림선 대방역은 본래 환승 편의를 위해 노량진로에 있는 1호선 1~5번 출구 쪽 대방역지하보도 아래에 설치되고 대합실을 대방역지하보도와 연결해 대방역지하보도를 출입구로 쓸 예정이었다. 그러나 한국개나리아파트, 신일해피트리아파트 하부통과 구간에 대한 지역주민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2017년에 사유지 하부통과를 배제할 수 있는 선형으로 바꾸면서 대방역삼거리 바로 아래에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신림선 대방역은 대방역지하보도와 연결하지 않게 되었고 그 대신 대방역삼거리에 지상 1층 대합실과 출입구 1개(6번 출입구)를 만들었다. 대방역은 서울시의 지하로 다니는 경전철의 환승역들 중 별도의 출구가 만들어진 최초의 역이다.
부역명 유상판매 정책에 따라 신림선 대방역에는 성애병원을 병기한다.
3. 승강장 [편집]
3.1. 수도권 전철 1호선 [편집]
2021년 2월부터 스크린도어 개량공사를 진행했었다.
3.2. 서울 경전철 신림선 [편집]
4. 인접 정차역 [편집]
[1] 제32회 서울특별시동작구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2] 「대방역 지하보도 에스컬레이터 모두 준공」, 동작뉴스, 2013-02-06[3] 「경부선 대방역 2, 3번 출구, 쾌적하고 안전하게 변신」, 휴먼에이드포스트, 2021-12-09[경인] 4.1 4.2 서울-동인천[경부] 6.1 6.2 청량리-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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