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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6선 승강장이 아닌 2면 4선 쌍섬식이며, 수도권 전철용 고상홈과 무궁화호 열차용 저상홈이 한 줄로 붙어 있다. 이는 중앙선/동해선의 새 역들에서 흔히 보이는 고저상 겸용 승차장과 같은 배치이다. 일반열차 승하차를 위한 통로가 전철 승강장…

…진출후 동두천시 구간의 정류장은 일절 무정차 통과한다. 3-2번의 급행버전인셈. 하지만 동두천 시내로 가지 않는다.평일에만 1회 운행함에도 고정차량이 있다! 해당차량은 832번 운행후 831번에서 1회 더 운행하며, 주말에는 뛰지 않는다.

…시기에는 동두천을 들리지 않아 53번의 급행노선으로 많이 이용되었으나, 이후 운행중단을 겪고 재개한 시점에선 53번이 공공관리제가 되면서 배차간격이 크게 줄었기 때문에 신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지금의 옥정신도시로 노선을 틀었다.

…기 일보직전까지 갔다.운행횟수가 적은 동두천 56-3번과 연천 82-3번을 보조하는걸 넘어서 완벽히 대체하기 때문에 전곡 - 늘목리 수요가 존재하고 게다가 신산리와 전곡을 환승없이 잇는 최초의 노선이기 때문에 수요가 없진 않다.저상버스가…

…편집] 2016년 6월 1일에 M1360번을 보조하기 위해 신설되었다.그러나 불과 1년도 안되어서 2017년 4월 23일에 관인교통의 버스영업 중단으로 해당노선의 운행도 중단되었다.2024년 10월 1일에 운행을 재개하였다.4…

…당시에는 청산역이 개통하지 않아 두 노선 모두 전곡 - 초성4리 구간은 연천교통에서 운행하는 38-9번과 같았으며, 47-1번은 일 2회로 47번 차량이 복수운행하는 방식이였다.2017년 4월 23일 관인교통의 버스영업 중단…

…후문 쪽으로 나온 후 지상에서 100m 정도 걸어가서 청진공원(그림상의 중앙공원)에 있는 광화문역 출입구로 들어가야 한다. 본래 2021년 연결을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청진구역 9, 10, 11지구가 아직 삽도 뜨지 않고 있어 현재는 두 역 간 연결이 불가능하다…

…3, 4번 출구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으므로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자신이 나갈 출구 방향을 반드시 확인하고 이동해야 한다. 화장실은 역사 동쪽에만 설치되어 있다.[1]시청-종각 급곡선처럼 비슷하게 지도에 잘못 나오는 선형 중 대표적인 곳이 제기동역이다. 지하철 터널…

…자판기가 없어져 음료수는 역 안에서 살 수 없다.3. 승강장 [편집] ↑ 천안 ↓1ㅣㅣ2↑ 쌍용 ↓1 장항선각역정차천안 방면2 장항선각역정차아산·홍성·대천 방면2017년 7월에 1호선 충남권 최초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가동 중이다.4…

…되었다.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서, 아산시가 180억 원 이상의 역사 건설비와 20년 간 남서울철도에 지급해야 할 운영 지원금을 전액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에 있는 중앙선 풍기역과 한자까지 중복되어 23년 4월 역명을 풍기동역으로 변경하였다…

…과 육송의 자연교잡종으로 태백산 일대에 자라는 우량 소나무가 벌목되면 춘양에 보내져서 전국각지로 배송된 이유에서 붙여진 이름이다.[3] 지금도 춘양이 유명한 목재의 산지라는 걸 알려주는 듯, 춘양에 가면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라는 비범한 이름의 고등학교가 있다…

…039;을 넣은 것으로, '신+(이문+역)'의 형태로 어절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므로 [실리문]이라고는 할 수 없다. 한글 맞춤법 제11항에 따르면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단어는 두음법칙을 적용해야 한다. 여기서 "신"은 "새로운…

…있는 3호선 승강장에서 바로 이어진다. 논현역과 신논현역은 신분당선 측의 출입구 2개가 새로 생긴 데 반해, 신사역은 출입구는 따로 만들지 않고 3호선의 출구를 공유한다.신사역 출구 중 8번 출구 폴사인 역명판이 교체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다가…

…한 수도권 전철 1호선의 한 노선으로, 수도권 전철 1호선 중 노선연장이 가장 긴 노선이다.[1] 병점기지선 운행 계통.[표준궤] 2.1 2.2 서해철도에서 수입하여 표준궤에 맞게 설비를 개조하였다.[4] 2023년 1월 1일 폐지.[5] 2012년 장항선 전철로 편입.

…고 온 뒤 고속선 방향으로 간 뒤 전철게이트가 아닌 일반열차 환승 게이트로 가다가 적발 시 무조건 그 열차의 출발역부터 아산역까지의 요금에 30배의 부가운임을 적용한다. 그리고 고속열차에서 내려 일반열차 환승 게이트로 이동 후 승객이 일반열차 승강장이 아닌 전철승강장으로…

…충주출장소에서 서해철도 충북 구간의 업무를 맏는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셈.[7] 승차권/특급권 위조, 신분증 무단 도용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8] 예시로 수도권 전철 기본운임으로 승차권 위조하여 무임승차 적발시 (1400 * 333) + 1400 = 467,600원이라는 부정승차 운임을 부과시키고 있다…

…지사를 출자시켰다. 계열분리된 수도권지사와 대전충청지사가 서로 통합하여 동년 9월 1일, 남서울철도가 출범하였다. 경부선, 수인·분당선 등 황금노선에 힘입어, 대한민국의 4대 사철 중 매출 2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옛 회사에서 계열분리…

…로 성장영등포역은 1899년 경인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 1936년에 이르러 경인선에서 경부선으로 편입되었다. 한강철교가 준공되기 전 경인선의 시종착역이었던 노량진역은 영등포에 위치하고 있었다. 잦은 한강 범람으로 노량진에 역사를 설립할 수 없…

…현재 승강장에서 역사 방향으로 고상홈에 스크린도어까지 설치됐기 때문에 서해선 개통 이후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신 역사로 옮겨지면서 기존 역사 건물은 본래 문서에도 나왔듯이 철거되었고, 부지는 진입로 쪽은 언덕화[8]된 채 사용되다가 역세권개발사업…

…또는 처음부터 상행 승강장으로 들어가 그 자리에서 승하차를 모두 해결하고 바로 방향을 바꾸어 두정 방면으로 나간다. 두 경우 모두 평면교차가 발생하지만, 장항선 배차간격이 널널하기 때문에 아직 큰 문제는 없다.2020년 12월 경에 장항선 일반 승강장과 장항선 전철 승강장 사이에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