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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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선선 旌善線|Jeongseon Line | |
노선 정보 | |
분류 | 지방교통선 |
기점 | |
종점 | |
역 수 | 7 |
개업일 | 1967년 1월 20일 |
소유자 | |
운영자 | |
운용차량 | |
차량기지 | 제천차량관리단 제천차량소 |
노선 제원 | |
노선연장 | 45.9㎞ |
궤간 | 1,435mm |
선로구성 | 단선 |
급전방식 | 비전화 |
신호방식 | ATS-S1 |
최고속도 | 70km/h |
1. 개요 [편집]
강원도 정선군 남면 민둥산역에서 여량면 구절리역을 연결하는 태백선 지선철도이다. 주요 경유지는 민둥산역 - 정선역 - 아우라지역 - 구절리역. 민둥산역에서 태백선과 접속한다.
특히 정선역~아우라지 구간은 통표폐색 방식으로 운행하는 몇 안되는 구간이다.[2] 아우라지역~구절리 구간에는 정선 레일바이크 아리아리호(관광열차)와 레일바이크만 운영한다.
과거에는 정선탄전일대에서 생산된 무연탄을 대량수송하는 산업선 역할을 해왔으나, 1988년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정선군 일대 탄광들이 폐광되면서 만년 적자노선으로 전락했다. 2000년 11월 14일까지 비둘기호가 살아남아서 운행했다.
2002년 8월 6일 ~ 7일 집중호우, 31일 루사(태풍)로 인해 아우라지역 ~ 구절리역 구간 선로노반이 유실되어 정선역까지만 운행했다가, 2004년초에 복구공사가 완료되며 재개되었다. 이때부터 폐선한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증산 ~ 아우라지 구간만 살아남았다.
2015년 1월부터 강원철도 관광열차인 정선아리랑이 운행을 개시하였다.
2017년 강원철도에서 레일버스 투입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사실 DMV에 가까운 형태다. 그러나 DMV는 눈에 취약하다는 특성 때문에 결국 도입을 포기하였다.
2018년부터 BEC819계의 도입으로 축전지 전동차가 운행한다. 운행이 끝나면 민둥산역에서 충전하는 방식이다.
특히 정선역~아우라지 구간은 통표폐색 방식으로 운행하는 몇 안되는 구간이다.[2] 아우라지역~구절리 구간에는 정선 레일바이크 아리아리호(관광열차)와 레일바이크만 운영한다.
과거에는 정선탄전일대에서 생산된 무연탄을 대량수송하는 산업선 역할을 해왔으나, 1988년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정선군 일대 탄광들이 폐광되면서 만년 적자노선으로 전락했다. 2000년 11월 14일까지 비둘기호가 살아남아서 운행했다.
2002년 8월 6일 ~ 7일 집중호우, 31일 루사(태풍)로 인해 아우라지역 ~ 구절리역 구간 선로노반이 유실되어 정선역까지만 운행했다가, 2004년초에 복구공사가 완료되며 재개되었다. 이때부터 폐선한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증산 ~ 아우라지 구간만 살아남았다.
2015년 1월부터 강원철도 관광열차인 정선아리랑이 운행을 개시하였다.
2017년 강원철도에서 레일버스 투입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사실 DMV에 가까운 형태다. 그러나 DMV는 눈에 취약하다는 특성 때문에 결국 도입을 포기하였다.
2018년부터 BEC819계의 도입으로 축전지 전동차가 운행한다. 운행이 끝나면 민둥산역에서 충전하는 방식이다.
2. 역사 [편집]
3. 역 목록 [편집]
표기 | 이름 |
旌 | 특급 '정선아리랑' |
일부 열차만 정차하는 역은 밑줄로 표기되어 있다. | |
통과하는 열차는 흐리게 표기되어 있다. |
4. 사건 사고 [편집]
5. 열악한 상황 [편집]
6. 미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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