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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지하137 (대림동 1050-17) 소재.병기역명은 구로구청(九老區廳)으로, 1992년 11월에 붙은 것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2] 그러나 대림동은 역명과는 달리(?) 구로구가 아닌 영등포구이다.2. 역 정보 [편집] 건설 계획 당시 역명은 '신도림동역'이었으나…

…자체가 회색벽이었던 데다가 형광등도 거의 꺼놓은 상태가 많아서 상당히 음침해 보였으나 2008년에 하얗게 역사 리모델링을 해서 승강장이 예전보다 더 크고 넓어 보인다.이 역은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은 편이며 내리고 탈 때 발빠짐에 주의해야 한다…

…정보 [편집] 8호선과 수인·분당선의 환승을 위해 지은 역이다. 1994년 분당선이 개통했지만 8호선이 아직 개통하지 않아 이 역만 영업하지 않고 무정차역으로 운영했다. 초기에는 비상등 외에 조명은 전부 꺼진 상태였고 감속 없이 가속으로 통과했…

…1호선을 공용으로 사용했었다. 그 당시에는 승차권이 전산식이 아닌 에드몬식 종이 승차권이었기 때문에 수도권 전철/일반철도 개찰구를 공용으로 사용이 가능했었다. 현재의 역사가 완공되면서 구 역사는 철거됐고 현재의 역사 완공 이후 인천 방면의 육교…

…역시 떨어졌다.전입 의무화 정책 역시 성대에서 지역 사회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수단으로 평가되고 있다. 예전부터 꾸준히 학교 주변의 지역 주민들이 투표권을 이용해 지자체를 압박하여 학교의 기숙사 확장 계획 등에 계속해서 반대한 터라, 학교 측에서도 강경 대응한 것이다…

…관악~구로권 3개 지상역 중 하나로, 신대방역부터 이 역을 거쳐 대림역까지 지상 구간이다. 출입구가 아닌 완전 구내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없고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뿐이라는 문제도 근본적으로 지상구간이기 때문이다. 출구가 구로구 구로3동과 영등포구 대림2동에 걸쳐 있으며 구로구, 동작구…

…을 이용하더라도 환승통로를 통해 8호선 게이트로 승하차해야 한다. 수인·분당선 게이트에 바로 서울 전용 정기권을 태그할 경우 승차는 불가능하고 하차시 1회 추가 차감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신 환승역임에도 8호선과 분당선 대합실이 연결되어있어 어느 쪽…

…당 5~7대 정도는 오는 편이다. 다만 가끔 운전정리로 오이도행 열차가 안산역에서 타절하는데, 이 때는 예전 수준처럼 돌아간다.이 역부터 오목천역까지 수인·분당선의 배차간격이 크게 벌어진다. 출근 시간대 기준 무려 25분이며, 주말에는 30~40분까지 벌어진다…

…이 부각되지 못할 것 같다는 철도청의 판단으로 현재와 같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안산시 지도를 보면 역이 안산시 중심부가 아닌 서쪽에 치우쳐있어 시의 이름을 달고 영업하기엔 살짝 어색한 감이 있다.1988년 10월 25일 오후 3시, 국무총리와 교통부장관…

…에 생겨나며 택지개발의 수익성 자체를 완전히 잃어버린 상태이다.그러던 2006년, 온천법이 최초발견신고뿐만 아니라 일대의 토지도 소유해야만 개발권(온천우선이용권)을 갖도록 개정되었고, 그 뒤로 최초발견자였던 정장출 박사 역시 고인이 되면서 지금은 그…

…편집] 2.1. 서울 지하철 1호선 [편집] 일부 초창기 지하철 노선도에는 '제기역'이라고 표기되어 있었으나, '제기역'이 아닌 '제기동역'이다. 1970년대의 작명 관습이 그랬기 때문이다. 다른 예를 들면 신설동역이 있으며, 성수역의 가칭이 '성수동역'…

…경사가 있어서 승강장 틈새가 매우 넓다. 그래서 2010년에는 서울지하철공사 시절의 구형 승강장 안내방송[1]인 "딩동댕~ 우리역은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습니다. 타실 때 발이 빠질 염려가 있사오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를 잠시 인용하였다.스크린도어 설치 이전에…

…6. 이용 불가한 교통수단 [편집] 서울특별시 광역버스서울동행버스: 서울01번, 서울03번, 서울06번서울시티투어버스: 대중교통이 아닌 관광용 노선이므로 승하차가 불가하며, 이 버스는 일반 교통카드로도 승하차 불가하다.광역급행버스(M버스)택시시외버스공항버스항공기일반철도ITX-새마을, ITX-마음…

…서울 지하철 2호선의 한양대역과 혼동을 우려했는지 이걸 다시 3글자로 줄인 한대앞역이라는 명칭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그리고 여전히 혼동의 여지가 남아 있어서, 서울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과 과천안산선 한대앞역을 헷갈려 곤란해 하는 것을 그린 웹툰도 있고 역무원에게…

…남서울철도 소속 전동차는 아직 수동 취급 중이지만 개통한 지 30년이 가까이 된 지금은 차차 적응하면서 큰 사고는 이제 없는 상황이다.[9] 한국철도공사 전동차 역시 2020년대 이후 도입되는 341X38편성 이후의 신조 전동차들은 자동전환식 교직절환장치가 설치되…

…7]하는 서울 방면 열차로 갈아탈 수 있다. 병점행 열차를 탑승한 뒤 병점역에 하차할 경우 바로 다음에 오는 열차가 동탄발 광운대행 열차이므로 이쪽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3. 승강장 [편집] ↑ 병점2ㅣㅣㅣㅣ1오산대 ↓1 경부선각역…

…서대문역과 훨씬 가까워졌다. 충정로~새문안로 서대문역 중앙차로 정류장은 양방향 설치되어 있다.만일 서울서대문경찰서나 강북삼성병원 쪽 출구가 아닌 통일로 영천시장 방향의 3번 출구로 나가게 된다면, 영천시장까지 엄청나게 걸어가야 하므로 시내버스 환승시 절대로 권장되지 않는다. 대신 3번 출구…

…동아일보에서 공개한 유령 통로(양옆으로 기둥이 박혀있는 사진들)는 지하 3층이 아닌 지하 1층 대합실 북쪽에 붙어있는 공간인 것으로 밝혀졌다.[3][4] 2009년까지만 해도 출입금지 팻말만 놓인 채 방치되어 있었다가 2010년 곤충파충류 생태체험장을…

…있던 주민공청회에서는 건널목을 없애지 않는 걸로 정했다. 이후 경보기를 예전보다 작은 것으로 교체했다.그러나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 건널목을 유지하려면 동대문구에서 100% 유지 및 관련비용을 부담할 것을 요구했으며, 안 그럴 경우 2012년 8월 25일부로 완전히…

…는 경우 응암순환행 열차는 이미 6호선을 타고 있는 승객들로 꽉 차 있어 별 생각 없이 2호선을 타고 합정역에 환승하러 왔다가 승차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게 나타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