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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院洞驛
Wondong Station
Wondong Station
주소 | |||||
역 운영기관 | |||||
개업일 | |||||
1905년 1월 1일 | |||||
철도거리표 | |||||
경부본선 원 동 | |||||
1. 개요 [편집]
낙동강 낙조와 어울리는 한옥 역사
원동역은 1905년 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 1906년 보통역으로 승격하였다. 1968년 역사의 위치를 한차례 옮겼는데, 1970년대 원동역의 모습은 오늘날 모습과는 매우 다르다. 당시의 원동역사는 삼각형 박공지붕 아래 독특한 모양의 창문이 매력적인 소박한 시골 역사였다. 현재의 한옥 형태로 완성된 것은 1988년 1월 10일. 낙동강 변의 좁은 강둑 위에 자리잡고 있으며 역사 광장 한쪽에 천막이 설치된 야외 대합실이 갖추어져 있다.동해철도 공식 소개 문구
2. 역 정보 [편집]
1905년 1월 1일 경부본선 개통과 함께 역원무배치역으로 개업하였으며 1939년 구 역사가 준공되었다.
1988년 지금의 역사가 준공되었고 1994년 1월 1일 화물취급이 중지, 1996년 1월 10일에 화물 취급이 중지되었다.
이웃 부산광역시에서 동해본선에 가칭 원동역을 신설하면서 역명 중복에 대한 설왕설래가 있었는데, 결국 이 역과의 중복을 피하는 타협안으로서 2019년 부산원동역으로 역명이 확정되었다.
신호관제는 물금역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낙동강을 따라가는 경부선상이라 낙동강 바로 옆에 역이 있어 굉장히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1988년 지금의 역사가 준공되었고 1994년 1월 1일 화물취급이 중지, 1996년 1월 10일에 화물 취급이 중지되었다.
이웃 부산광역시에서 동해본선에 가칭 원동역을 신설하면서 역명 중복에 대한 설왕설래가 있었는데, 결국 이 역과의 중복을 피하는 타협안으로서 2019년 부산원동역으로 역명이 확정되었다.
신호관제는 물금역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낙동강을 따라가는 경부선상이라 낙동강 바로 옆에 역이 있어 굉장히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2.1. 수요 [편집]
역이 위치한 원동면 일대는 양산 및 부산 시내와 직선거리 자체는 가깝지만 산과 강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도로교통이 매우 불편한 지역이다.[1]
그래서 읍면에 위치한 시골역들이 도로교통에 밀려 차츰 여객영업을 중단하는 추세인 반면 이 역은 원동면 주민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시외교통 수단이기 때문에 여객열차가 계속 정차하고 있다.
그래서 읍면에 위치한 시골역들이 도로교통에 밀려 차츰 여객영업을 중단하는 추세인 반면 이 역은 원동면 주민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시외교통 수단이기 때문에 여객열차가 계속 정차하고 있다.
3. 승강장 [편집]
4. 인접 정차역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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