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시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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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시티驛
Digital Media City Station

1. 개요 [편집]

세계적인 첨단 정보미디어단지, 개통 당시 수색역으로 불리기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2009년 7월 1일 경의선 광역 전철 개통과 함께 탄생한 역으로, '디엠시(DMC)역'으로도 불린다. 개통 당시에는 수색역 구내의 경의선과 6호선의 환승을 위해 신설한 역으로 '수색역'이라고 불렸으나 동일 노선에 수색역이 있었기 때문에 2009년 인근 상암 디엠시(Digital Media City)지구의 명칭을 따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10년 12월 29일 인천공항선가 개통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강원철도 공식 소개 문구

환승역이다. 과거 환승 노선이 개통되지 않았을 때는 수색역(水色驛)이었지만, 수도권 전철 경의선 개통 이후 경의선 수색역과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명칭이 변경되었는데, 서울시 최초로 역명 전체가 영어로만 구성되었다. 로마자로 써도 어마어마하지만 심지어 한글로 표기해도 대단히 길어서(8자), 이니셜을 따다가 DMC로 축약해 표시한다. 이용객들 사이에서는 디엠시[1]디미시로 불린다.

인천공항선 - 경의 쾌속선·경의·중앙 완행선간 환승시 환승게이트를 두번 건너야한다. 이는 중간에 6호선을 지나서 가야하기 때문.

2. 승강장 [편집]

2.1. 서울 지하철 6호선 [편집]

증산
불광·응암 방면

2.2. 경의 쾌속선·경의·중앙 완행선 [편집]

2.3. 인천공항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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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시에는 일반열차는 내선에 정차하지만 A라이너 서울을 먼저 보내는 경우 외선에 정차한다. 그래서 A라이너 서울 통과 여부에 따라 열리는 문이 달라진다. 안 보내는 때는 왼쪽 문이 열리고, 보내는 때는 오른쪽 문이 열린다.

3. 인접 정차역 [편집]

[1] 강원철도 승차권 전산에는 디엠시로 등록되어있어, 이 역에서 출발·도착하는 승차권에는 디엠시로 표기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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