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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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철도 주식회사
西海鐵道株式會社
Seohae Railway Co., Ltd
파일:SR_logo.png파일:SR_logo_black.png
약칭
SR, 서해
운행 지역
업종명
육운업
창립일
2025년 6월 1일
대표자
김종건
본사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 240 (소제동, 철도트윈타워)
열차 예약
기업 정보
[ 펼치기·접기 ]
법인형태
주식회사
시장 정보
비상장
전신
주요 주주
자회사

1. 개요2. 본사, 지사 관계사
2.1. 수도권지사2.2. 충청지사
3. 특징4. 슬로건5. 여담
5.1. 동해철도와의 관계5.2. 대동철도와의 관계5.3. 특이한 안내방송 규정
6. 기타

1. 개요 [편집]

선로를 따라 이어지는 당신과의 순간들

서해철도 슬로건
대한민국의 철도청 민영화로 생긴 철도 회사 중 하나. 이름 그대로 한반도 남부 서해안 지역을 기반으로 영업하고 있는 회사이다.

경부선서울역, 용산역을 비롯한 다양한 역을 기점으로 서울 지하철 1호선, 경원선 등 다양한 노선들과 직통운행을 실시하고 있다. 주로 서울 한강 이남에 노선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강남 3를 연선으로 두고 있어 수도권 내에서 '서해 연선'이라고 하면 돈 걱정 할 필요 없이 여유롭게 사는 중산층~상위계층의 이미지.

2025년 5월 25일, 쌍도교통 호남지부 합병 결정에 따라, 2025년 6월 1일 남서울철도는 쌍도교통 호남지부와 동시에 서해철도로 흡수합병되는 식으로 재편되었다.

산하에 제이레일을 두고 있다.

2. 본사, 지사 관계사 [편집]

2.1. 수도권지사 [편집]

2.2. 충청지사 [편집]

* 충남지사 본부: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조양로 272 (고암리)
* 충북지사 본부: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 1 (영천동)[5]

3. 특징 [편집]

서해철도 연선은 부촌, 또는 좋은 학군이라는 이미지가 있어 인구를 끌어들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경부·경인선의 경우, 서울, 용산, 영등포, 인천, 수원 등 상당히 이름있는 명소를 관통하고 있다. 즉, 중산층의 거주지로써 기존 연선수요를 확보하고 동탄신도시, 광교신도시, 위례신도시 등 신도시들의 수요를 잡은 것이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더해 서울 도심으로 접근성이 좋은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의 존재, 지하철, 경원선과의 직통운행하는 열차들도 상당히 많아서 서울 도심 접근성 측면에서 다른 사철보다 유리하다는 점도 서해철도의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

부정승차를 엄하게 단속하는 편이다. 일단 전철 구간 내 부정승차 적발 시만 해도 원 운임 + 이용 운임의 50배라는 어마어마한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그리고 특수 부정승차[7]의 경우 원 운임 + 이용 운임의 333배라는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8] 이는 서해철도가 부정승차 방지 대책으로 일벌백계 방식을 도입했기 때문에 다른 회사들보다 부정승차 벌금이 비싸다.[9]

4. 슬로건 [편집]

선로를 따라 이어지는 당신과의 순간들

서해철도 현행 슬로건
“옛말에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그리고 지금, 우리가 걷는 이 선로 위엔
반절을 이미 써 내려간, 새 역사의 숨결이 담겨 있다.”

서해철도 2025년 6월호 카피라이팅

서해철도로의 새 출발에 걸맞는 카피라이팅을 채택하였다.

5. 여담 [편집]

5.1. 동해철도와의 관계 [편집]

* 동해철도와는 한반도 남부를 양분하고 있으며, 더불어 수도권 통합환승제도에 참여하는 일반철도 회사이다.
* 2004년 이 회사의 전신인 남서울철도 설립 당시 구 강원철도와의 관계가 매우 안 좋았지만, 지금은 20년이란 시간 아래 앙금은 거의 사라진 상태로, 동해철도와 많은 협업 및 경쟁을 해나가고 있는 라이벌 관계로 거듭났다.

5.2. 대동철도와의 관계 [편집]

* 수도권 북부가 동해철도에 의해 막혀있어 직접적으로 접하는 노선은 없다. 교류도 매우 적은 편.

5.3. 특이한 안내방송 규정 [편집]

서해철도는 현재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제외한 서울교통공사와 직통하는 모든 노선(하남선, 송파하남선, 과천안산선 등)에는 은영선 성우를 기용하고 있다. 또한 경부본선 서울역 출발 안내방송 BGM으로 경부철도창가 피아노 버전이 흘러나온다. 수도권 광역전철의 경우 승객이 차내 안내방송을 청취하기에 거북함이 없도록 전달력과 목소리가 좋은 기관사를 다수 배치하고 있다. 퇴근시간대에 서해철도 전동차를 타다보면 기관사 재량으로 승객들에게 따뜻하고 감동적인 멘트로 안내방송을 진행하곤 한다. 현재 서해철도 기관사들에게는 이러한 안내방송이 하나의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구 철도청 진입음[10]을 현재까지도 애용하고 있다. 2020년대에 들어서도 신설되는 서해철도 노선들에도 쓰인다. 중장년층들은 익숙하다는 평이 많으나 10대 - 30대는 타 철도회사에 비해 많이 촌스럽다는 의견이 다수다.

6. 기타 [편집]

*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현재 서해철도의 본사 사옥에 세들어 살고 있으며, 서로 간 충돌을 피하기 위해 서해철도 직원과 철도경찰 간 사적 접촉을 제한하고 있다.
* 법인 설립과 동시에 회사를 흡수합병하게 되었다.
* 공식적으로 남서울철도를 계승한 회사이므로 본사도 남서울철도때 쓰던 철도트윈타워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법인으로서의 역사성은 끊겼지만, 사회적으로는 남서울철도의 적통자라고 보고 있다.
* 서해철도는 글꼴을 한국어는 SUITE, 로마자는 DIN 1451 Std Mittelschrift, 노선기호는 DIN 1451 Std Engschrift, 한자는 Meriyo를 사용중이다.
[1] 남부 지역 한정[2] 원주시 문막읍 한정[3] 고속선 예약 전용[4] 동해철도와 공동 사용중.[5] 구 철도청 충북지사에 세드는 식이어서 활동 범위가 크지 않다.[6] 충북지사 본부가 위치한 제천역은 동해철도 관할이므로 활동이 제한적이다. 그 때문에 주로 충주출장소에서 서해철도 충북 구간의 업무를 맏는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셈.[7] 승차권/특급권 위조, 신분증 무단 도용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8] 예시로 수도권 전철 기본운임으로 승차권 위조하여 무임승차 적발시 (1400 * 333) + 1400 = 467,600원이라는 부정승차 운임을 부과시키고 있다![9] 동해철도의 경우 부정승차 적발 시 이용 운임의 3배를 부과하고 있다. (수도권 전철 구간은 30배)[10] 상행:https://youtu.be/woHgU3yrvXk?si=Mwf0Me1OtaTg30f3&t=50, 하행:https://youtu.be/woHgU3yrvXk?si=PadVmqgNT-NPnrW9&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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