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철도
최근 수정 시각: ()
DH강원철도에서 넘어옴
분류
동해철도 주식회사 東海鐵道株式會社 Donghae Railway Company | ||
![]() ![]() | ||
약칭 | 동해, DH | |
운행 지역 | ||
업종명 | 운수업 | |
창립일 | 2000년 4월 1일 | |
대표자 | 최현준 | |
본사 | ||
열차 예약 | ||
기업 정보 | ||
1. 개요 [편집]
설렘 행복 감동공식 슬로건
2. 본사, 지사 관계사 [편집]
- 서해철도 (10% 출자):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 240 (소제동) (철도트윈타워)
2.1. 과거 자회사 [편집]
2.2. 경부고속선 총괄본부 [편집]
2.3. 수도권 총괄본부 [편집]
2.4. 환동해 총괄본부 [편집]
3. 협력사 [편집]
4. 특징 [편집]
강원철도 시절 전통적인 주 수요처는 수도권 북부 통근수요와 동해안권 관광 수요였으며, 지금도 꽤 비중이 큰 편이다. 동부 지역 상수도 규제로 남서울철도가 있는 남부에 비해 발전이 더디었지만 수도권 서부 지역으로 사세 확장과 남양주 지역 신도시 개발로 수요가 증가 추세에 있다.
쌍도교통의 영남권 구간을 인수합병 하면서 동해철도로 재편되었다. 역명판 등 안내판 디자인은 기존 강원철도 스타일로 바뀌었으나 노선기호 표시는 현상 유지되었다.
2025년 동해철도 출범 이후 어느 정도 안정궤도에 오르면서 동해철도는 수도권 서부 지역 철도선을 서해철도에 팔아버리고, 그 대가로 받은 분당선, 경강선(수도권 지구) 등 수도권 동남부 노선도 씨레일에 매각하면서 자사의 사업규모 축소를 단행하였다. 사실상 경부고속선과 강릉선 외에는 투자도 거의 하지 않는다.
의외로 서해철도가 이 회사의 자회사였다.[19] 현재도 10% 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자회사였던 흔적을 보여준다.
대한민국 철도청 출신 철도 회사 중에서는 본사 건물이 가장 작다.
쌍도교통의 영남권 구간을 인수합병 하면서 동해철도로 재편되었다. 역명판 등 안내판 디자인은 기존 강원철도 스타일로 바뀌었으나 노선기호 표시는 현상 유지되었다.
2025년 동해철도 출범 이후 어느 정도 안정궤도에 오르면서 동해철도는 수도권 서부 지역 철도선을 서해철도에 팔아버리고, 그 대가로 받은 분당선, 경강선(수도권 지구) 등 수도권 동남부 노선도 씨레일에 매각하면서 자사의 사업규모 축소를 단행하였다. 사실상 경부고속선과 강릉선 외에는 투자도 거의 하지 않는다.
의외로 서해철도가 이 회사의 자회사였다.[19] 현재도 10% 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자회사였던 흔적을 보여준다.
대한민국 철도청 출신 철도 회사 중에서는 본사 건물이 가장 작다.
4.1. 부실한 외국인 대응 [편집]
과거 외국어 안내가 상당히 부실하여 비판이 되었다. 대부분의 승차권 발권기에서는 한국어와 영어만 구색맞추기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고, 일본어나 중국어는 안내는 거의 존재하지도 않던 시절이 있었다. 평창올림픽 관광객 유치를 위해 뒤늦게 외국어 안내를 추가했다. 중국어[20]는 중국행 열차가 운행하는 역 및 주요 도시 근처, 일본어 안내는 주요 도시 근처에서 위주로 제공되며[21], 러시아어는 러시아 국제열차가 운행하는 지역에서만 제공된다.
간체자 표기 지정 역은 다음과 같다. 중국 방면 국제여객열차를 취급하면서 정자와 간체자 표기가 다른 곳이 대상이다. 대전역, 부산역 등 중국 방면 국제열차를 취급함에도 간체자 표기가 다르지 않다면 지정되지 않는다.
간체자 표기 지정 역은 다음과 같다. 중국 방면 국제여객열차를 취급하면서 정자와 간체자 표기가 다른 곳이 대상이다. 대전역, 부산역 등 중국 방면 국제열차를 취급함에도 간체자 표기가 다르지 않다면 지정되지 않는다.
4.2. 서울특별시와의 관계 [편집]
서울특별시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편이다. 이는 보조금 지원 약속에도 불구하고 서울특별시 내 구간 서울전용정기권 사용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기후동행카드 역시 이용이 불가능하다. 서울 프리 티켓 기후동행카드 옵션권도 폐지하면서 사실상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동해철도 구간에서 수혜를 받지 못하게 되었다.
같은 이유로 기후동행카드 역시 이용이 불가능하다. 서울 프리 티켓 기후동행카드 옵션권도 폐지하면서 사실상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동해철도 구간에서 수혜를 받지 못하게 되었다.
[1] 강원도 내 모든 역을 관할하며, 이전 사명이 강원철도였던 것에서 알 수 있듯 강원도에서 시작한 회사이다.[2] 동부 지역 한정.[3] 북부 지역 한정.[4] 제천시, 단양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충주시 한정.[5] 본래 동해본선 울진역 이북 구간만 관할했으나 현재는 경상북도 전역을 관할한다.[6] 안변군, 원산시[7] 쌍도교통 부분 합병 이후 더 이상 강릉 본사를 사용하지 않는다. 실질적 본사는 수도권 동부 총괄본부 건물이다.[8] 재래선은 Centravel 서비스 종료 이후 자체 예약이 없어 서해철도에서 받고 있다.[9] 지분구조를 보면 일본의 제3섹터와 유사하다.[10] 수도권 북부[11] 전체[12] 동해시는 강릉시, 속초시보다 지분이 적다.[13] 강원도 영동지방 버스 회사 동해상사고속도 동해시 시내버스를 운행하나, 사명과 동해시의 연관성은 떨어진다.[14] 수도권 총괄본부 겸[15] 부천에 본사가 있었으나 부산 공장을 울산으로 옮기고 부산에 본사를 세웠다.[16] 경의고속선 대동철도 이관 이후 정비를 위탁하고 있다.[17] 철원시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수도권 총괄본부 산하가 되었다.[18] 경춘철도 주식회사의 자회사였다. 사실상 동해철도가 당시 경춘철도를 계승하기 때문에 협력 관계를 유지중인 것. 이러한 인연으로 관동여객이 해산될 때 모든 노선을 인수받았다.[19] 기존 강원철도 시절 강원본부와의 극심한 갈등, 주도권 문제를 이유로 2004년 7월 30일 강원본부가 수도권지사, 대전충청지사의 출자를 단행하였다. 이 두 지사가 통합하여 남서울철도가 되었다.[20] 중화인민공화국 규범에 따른 표준 중국어(보통화), 간체자와 정체자 모두 지원하나 역명은 중국 방면 국제열차가 운행하는 역을 제외하고 정체자로만 표시한다.[21] 일본어로 안내할 때도 한자와 로마자를 병기하고, 역명의 한자 부분을 가타카나로 표기하지 않는다.[22] 정체자 사용권 대상 안내물에는 '首爾'로 표기한다. 경부고속선 서울역 역명판도 한자 표기로 '首爾'이 병기되어 있다.[23] 서울역(경부고속선)의 사례 처럼 비한자어 역명의 경우 한자란에 중국어(정체자) 표기를 병기한다.[24] 보통열차는 한국어, 영어 외의 언어를 안내하지 않는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모래위키의 모든 내용은 가상의 시나리오와 설정을 기반으로 하며,
실제 기업이나 인물, 사건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을 명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