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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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岳驛
Gwanak Station
Gwanak Station
주소 | |||||
역 운영기관 | |||||
개업일 | |||||
1974년 8월 15일 | |||||
철도거리표 | |||||
경부본선 관 악 |
1. 개요 [편집]
2. 역 정보 [편집]
역명은 인근에 위치한 관악산에서 따온 것이며, 관악역과 관악산의 거리는 약 7.6km 정도 된다.
현 역사는 2009년 8월경 리모델링 공사로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2020년 하반기에 역명판이 교체되었다. 도로 위 육교는 철길 위와는 달리 육교 아래 부분이 철골 구조로 되어 있는데, 복복선화 과정에서 출구 형태를 바꾸면서 육교를 새로 건설한 것이다. 복선 시절에는 출구 계단이 안양역 방면으로 놓여 있었다.
안양역이 민자역사로 탈바꿈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하던 중에 임시로 안양역 대신 쾌속열차가 정차했었던 적이 있다. 안양역 민자역사 완공 후에 다시 안양역에 쾌속이 정차하면서 관악역에는 정차하지 않게 되었다.
2015년 9월 현재 스크린도어가 설치되기 시작했다. 2016년 시점에서 완공됐고 스크린도어가 상당히 뒤로 물러나 있다. 사람 1명이 스크린도어와 열차 사이에 넉넉하게 서 있을 정도의 공간이 확보되어 있는데 그 대신 플랫폼이 조금 좁게 느껴진다.
남서울철도 전동차 안내방송에서는 부역명 (안양예술공원)까지 방송하지만, 서울교통공사 전동차에서는 관악 역명만 방송한다.
명학역과는 정반대로 선상역사가 하행 방향으로 극단적으로 쏠려 있으며 따라서 계단도 승강장마다 각 1개소밖에 없다. 1970년대 당시 지어진 역사들은 거의 이런 구조였는데, 이런 구조가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다.
현 역사는 2009년 8월경 리모델링 공사로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2020년 하반기에 역명판이 교체되었다. 도로 위 육교는 철길 위와는 달리 육교 아래 부분이 철골 구조로 되어 있는데, 복복선화 과정에서 출구 형태를 바꾸면서 육교를 새로 건설한 것이다. 복선 시절에는 출구 계단이 안양역 방면으로 놓여 있었다.
안양역이 민자역사로 탈바꿈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하던 중에 임시로 안양역 대신 쾌속열차가 정차했었던 적이 있다. 안양역 민자역사 완공 후에 다시 안양역에 쾌속이 정차하면서 관악역에는 정차하지 않게 되었다.
2015년 9월 현재 스크린도어가 설치되기 시작했다. 2016년 시점에서 완공됐고 스크린도어가 상당히 뒤로 물러나 있다. 사람 1명이 스크린도어와 열차 사이에 넉넉하게 서 있을 정도의 공간이 확보되어 있는데 그 대신 플랫폼이 조금 좁게 느껴진다.
남서울철도 전동차 안내방송에서는 부역명 (안양예술공원)까지 방송하지만, 서울교통공사 전동차에서는 관악 역명만 방송한다.
명학역과는 정반대로 선상역사가 하행 방향으로 극단적으로 쏠려 있으며 따라서 계단도 승강장마다 각 1개소밖에 없다. 1970년대 당시 지어진 역사들은 거의 이런 구조였는데, 이런 구조가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다.
3. 승강장 [편집]
이 역은 구배가 0퍼밀(평지)이다.
4. 인접 정차역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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