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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역

…그러나 경원선 개통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동쪽에 근원을 두고 냇물이 흐른다는 동두내, 동두천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 역사 위치가 새롭게 형성된 동두천 시가지와 거리가 멀고 새롭게 생긴 어수동역이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1983년 어수동역에게 동두천역 이름을 양보…

일산역

…중심일산역은 1904년 4월 경의선의 보통역으로 영업개시하였다. 옛 일산역사는 1933년에 지어진 것으로 2008년 등록문화재 제294호로 지정되었으며 바로 옆에 수도권 전철이 오가는 신 일산역이 자리하고 있다. 일산역명은 일제강점기…

의왕역

…을 개시하였다가 1964년 보통역으로 승격하였다. 영업개시 당시에는 부곡역이라 불렸지만 2004년 주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의왕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였으며 2007년에는 일제강점기 적용된 것으로 추정되는[오류] 거동할 의(儀), 왕성할 왕(旺)에서 고유…

부평역

…비옥한 토양을 갖춘 교통의 중심으로 주요 물산의 집결지였으나 일제강점기의 수탈과 한국전쟁, 산업화를 거치면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격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에 2017년 6월 민주항쟁의 인천지역 노동자 조직과 주요 단체들의 집회 장소였던 부평역 광장에 6월 민주항쟁…

평택역

…로 성장하였다. 일제강점기 3.1만세운동과 주요 집회가 일어나는 한편 초등학교 연합 운동회가 개최되기도 했던 주민들 삶의 터전. 그러나 일제강점기에 세워졌던 옛 역사는 1946년 수해에 이어 1950년 한국전쟁 유엔군의 오인폭격으로 일대와 함께 소실, 1953년 역사…

인천역

…충분한데, 서울 근교에 이러한 간이역 수준의 구 역사를 유지하는 역이 아예 없다시피하기 때문이다.[2]인천시사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시대에 이 지역을 '하인천', 동인천역 일대를 '상인천'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지금도 인천 토박이들은 인천역 일대를 '하…

주안역

…10월 21일부터 경부지선 축현역 - 부평역 간에 주안 정류장을 설치하여 일반 여객영업을 개시한다" 라는 기록이 남아있는데, 이는 경인선에서 최초로 신설된 중간 역이기도 하다. 그 후 제물포역이 추가로 설치되기까지 약 47년의 세월이 걸렸으며, 일제강점기 기간…

천안역

…1일 경부선의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땅이라는 지명을 따라 이름 붙여졌다. 천안역은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과 수도권 전철 등 국가 철도 6개 노선이 경유하는 분기역으로 KTX 천안아산역 신축 이후에도 이용객 수가 꾸준하게 높은 역사이다. 일제강점기…

청량리역

…철도의 터미널역이다.2. 역 정보 [편집] 1911년에 경원본선 역으로 연 뒤로, 일제강점기 말에 잠시 동경성역(東(ヒガシ)京城(ケイジヤウ)驛(エキ))으로 바뀌었다가 해방 후 청량리역으로 환원되었다. 그 후 중앙본선과 경춘선의 출발역이 되었고, 2016년과 2018년에 경춘…

뚝섬역

…을 제외하고 최초로 한자를 병기하지 않은 순우리말로 적은 역명이다. 비슷한 시기에 개통한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두실역이나 일제강점기에 개통된 수인선 고잔역 등도 순우리말이지만 모두 한자 표기가 있는 지명이다. 간체자 표기는 과거 뚝섬의 한자 표기를 살려 纛島…

중앙본선

…이 열차의 강점은 도착 후 다른 대중교통과 연계가 쉽다는 점이었다. 청량리역은 도착시간이 지하철 첫차 운행시간하고 거의 비슷하게 맞물리고, 부전역도 1시간 가량 기다리면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진다. 2021년 1월 4일 마지막 운행을 끝으로 주간열차로 변경된 이후에…

꽈배기굴/과천선

…만이 운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게다가 일제강점기에 전 구간이 이미 복선화되어 있고 영등포 ~ 대전간 자동 폐색신호기도 설치되어 있는 경부선의 통행 방향 변경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 문제이다. 일제는 경부선에서 노선이 분기되는 형식으로 철도를 건설…

서대문역

…조성 중이다.2016년 8월 기준으로 강북삼성병원이 병기역명으로 추가됐다.세종대로 시청 남대문로 용산쪽에 집회가 걸리게 되면 버스를 이용할경우 이 역에서 환승을 해야하는 등 불편을 겪게된다.일제강점기에도 이 역 근처에 서대문역이 있었다…

영동본선

…하기 위함이었다.3. 개량 [편집] 3.1. 동백산 ~ 도계 [편집] 대한민국 철도 노선 가운데 험한 축에 속하는 구간이다. 큰 고저차로 인해 일제강점기에는 한량 한량 분리해서 강삭철도(인클라인)로 오르내렸다. 그러다가 박정희 정권 들어서 스위치백이 포함된 우회로인 "황지본선"을 개설했다…

온수역

…호부로 복구되었다.저 사건 후 수맥이 막혀서 온천이 재개발되는 일은 없었다.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 군사정권 때에 이르기까지 수익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온수동 일대의 온천을 재개발하려는 움직임이 꾸준히 있었지만 결국 온천수맥을 찾는데 실패…

수도권 전철 1호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서울 도심의 주된 대중교통 수단이었던 서울 전차가 1968년 차량 노후화와 누적되는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폐지되자 자연스레 버스를 비롯한 시내 도로교통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이러한 시내 교통 혼잡을 해결하고자 계획된 것이 서울 지하철 1호…

고모역

…는 일제강점기 때 이 역을 통해 강제징용으로 끌려가던 아들을 어머니가 배웅하며 다시 돌아보았다는 데서 기원한다. 당시에 증기기관차가 고모령을 지나가는 데에 큰 어려움이 많아서 천천히 다녔는데 이때 징병가는 아들을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모여들었다고 한다.이에…

석계역

…가 24/7 노상 좋지 않다. 일제강점기 때 지어진 굴다리(제2기우천철교)를 그대로 두고 하부도로 확장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가차도를 위로 올리면서 석계역 진입은 더욱 꼬이게 되었고[12], 여기에 1998년에 지어진 두산아파트와 진입로가 복잡…

영동

…행정동 향동 관할.전형적인 일본식 지명으로, 일제 강점기 때의 이름은 '영정', 일본어로 하면 '사카에마치'(榮町)였다.[38] 일제강점기에 붙은 지명답게 전부 구도심에 있다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 또한 일본인들이 주소를 붙일 때 도로를 따라서 주소를 설정했기 때문…

능길역

…후 일주일간은 환승안내멘트를 하여 8연속 얼씨구야를 선보였다. 마지막 이동역까지 정차 후 노선이 분기하기 때문에 이동역 전 공용구간에서는 따로 불필요한 환승안내멘트를 내보낼 이유가 없기 때문[3] 참고로 신길동은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