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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蠶室驛 (松坡區廳)
Jamsil Station (Songpa-gu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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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
역 운영기관 | |||||
개업일 | |||||
1980년 10월 31일 | |||||
1996년 11월 23일 | |||||
2024년 12월 18일 | |||||
철도거리표 | |||||
수서평택고속선 잠 실 |
1. 개요 [편집]
2. 역 정보 [편집]
2.1. 서울 지하철 2호선 [편집]
2호선의 최초 계획 당시 역명은 '잠실대교앞' 역이었다. 1980년 10월 31일에 2호선 신설동 - 종합운동장 구간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했다.
건설 당시 잠실역은 5호선이 지날 예정이었어서 환승에 대비하여 설계되었다고 한다. 당시 5호선은 강서구-신도림 구간과 천호동-잠실-성남 구간을 말하는 것이었으며, 서울 지하철 2호선 건설지[2]에 따르면 5호선 잠실역은 2호선 잠실역에서 강남 방향 기준 왼쪽에 마련할 계획이었고 이를 위해 승강장 및 대합실 확장이 용이하도록 벽면에 기둥을 박아두었다고 한다.
1981년에 잠실역에서 잠실대교 방면 지하공간에 지하상가를 건설하여 역과 연결하였고[3], 8호선 개통에 대비하여 1994년에 역사 승강장을 대폭 확장하여 역이 커졌다.[4] 2호선 승강장에 있는 푸른 기둥 뒤의 공간은 이 때 생겨난 것이다. 또한 2016년에 잠실광역환승센터가 만들어지면서 환승센터와 잠실역 사이에 다른 지하상가가 생겨났다.[5]
출구는 총 8개였으나, 2014년에 잠실대교 방향 송파대로 중앙차로 잠실역 정류장에 2-1번 출구를 하나 더 만들어 9개가 되었다.
7번 출구 옆 지하상가 연결 통로에 수직형 휠체어리프트가 설치되어 있다.
이 역과 잠실나루역 사이는 급곡선 구간으로 인해 60km/h로 서행한다.
건설 당시 잠실역은 5호선이 지날 예정이었어서 환승에 대비하여 설계되었다고 한다. 당시 5호선은 강서구-신도림 구간과 천호동-잠실-성남 구간을 말하는 것이었으며, 서울 지하철 2호선 건설지[2]에 따르면 5호선 잠실역은 2호선 잠실역에서 강남 방향 기준 왼쪽에 마련할 계획이었고 이를 위해 승강장 및 대합실 확장이 용이하도록 벽면에 기둥을 박아두었다고 한다.
1981년에 잠실역에서 잠실대교 방면 지하공간에 지하상가를 건설하여 역과 연결하였고[3], 8호선 개통에 대비하여 1994년에 역사 승강장을 대폭 확장하여 역이 커졌다.[4] 2호선 승강장에 있는 푸른 기둥 뒤의 공간은 이 때 생겨난 것이다. 또한 2016년에 잠실광역환승센터가 만들어지면서 환승센터와 잠실역 사이에 다른 지하상가가 생겨났다.[5]
출구는 총 8개였으나, 2014년에 잠실대교 방향 송파대로 중앙차로 잠실역 정류장에 2-1번 출구를 하나 더 만들어 9개가 되었다.
7번 출구 옆 지하상가 연결 통로에 수직형 휠체어리프트가 설치되어 있다.
이 역과 잠실나루역 사이는 급곡선 구간으로 인해 60km/h로 서행한다.
2.2. 서울 지하철 8호선 [편집]
8호선은 1996년에 잠실 - 모란 구간이 개통될 때 영업을 시작하여 1999년 7월 1일까지 시종착역이었고 현재도 암사 방향으로 이 역에서 시종착하는 첫차와 막차가 존재한다. 별내선의 개통 이전 잠실발 암사행 첫차는 운행 거리가 4.6km로 서울 지하철 운행 계통 중 가장 짧은 거리를 운행했다.
8호선 잠실역은 잠실역사거리와 송파구청 사이에 지어져 2호선 잠실역과는 거리가 있다. 본래 8호선 잠실역은 잠실역사거리 아래에 만들어져 2호선과의 환승을 편리하게 할 예정이었고 경로도 송파대로에서 바로 올림픽로로 들어가지 않고 잠실대교남단 삼거리에서 잠실대교 남단 삼거리와 올림픽회관 사거리를 연결하는 올림픽로35길을 지나 올림픽로로 진입하는 형태였다. 그래서 현재 몽촌토성역도 올림픽로35길 아래, 잠실초등학교 앞에 세워질 예정이었다. 그러면 2호선 잠실역과 8호선 잠실역이 T자 혹은 +자 형태로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잠실역 인근은 하중도를 매립한 연약 지반이라[6] 터널식 공법이 불가능하고 개착식 공법으로만 공사를 진행해야 했는데 이 경우 인근 주민들의 생활도로인 올림픽로 35길[7]을 몇 년 동안 전면 통제해야 했다. 이로 인해 8호선은 잠실역 사거리에서 당시 공터였던 롯데월드타워 부지를 일부 활용해 송파대로에서 올림픽로로 반경 250m급으로 꺾었고 급곡선 위에 역을 만들기는 어려워서 현재와 같이 송파구청, 교통회관과 인접한 지점으로 8호선 잠실역의 위치가 옮겨졌다.
8호선 쪽 엘리베이터가 개찰구 바깥쪽에서 승강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관계로 승강장에서 엘리베이터 옆 게이트에 교통카드를 반드시 태그해야 한다.
출구는 총 3개로 이 중 9번 출구는 서울교통공사 잠실승무사무소 건물과 통합되어 들어서 있다.
앞서 언급된 사정으로 인해서 모란행 열차가 석촌역으로 출발할 때 또는 석촌역에서 출발한 별내행 열차가 잠실역에 도착하기 직전에 급하게 커브를 꺾기 때문에 소음이 상당히 커진다.
8호선 잠실역은 잠실역사거리와 송파구청 사이에 지어져 2호선 잠실역과는 거리가 있다. 본래 8호선 잠실역은 잠실역사거리 아래에 만들어져 2호선과의 환승을 편리하게 할 예정이었고 경로도 송파대로에서 바로 올림픽로로 들어가지 않고 잠실대교남단 삼거리에서 잠실대교 남단 삼거리와 올림픽회관 사거리를 연결하는 올림픽로35길을 지나 올림픽로로 진입하는 형태였다. 그래서 현재 몽촌토성역도 올림픽로35길 아래, 잠실초등학교 앞에 세워질 예정이었다. 그러면 2호선 잠실역과 8호선 잠실역이 T자 혹은 +자 형태로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잠실역 인근은 하중도를 매립한 연약 지반이라[6] 터널식 공법이 불가능하고 개착식 공법으로만 공사를 진행해야 했는데 이 경우 인근 주민들의 생활도로인 올림픽로 35길[7]을 몇 년 동안 전면 통제해야 했다. 이로 인해 8호선은 잠실역 사거리에서 당시 공터였던 롯데월드타워 부지를 일부 활용해 송파대로에서 올림픽로로 반경 250m급으로 꺾었고 급곡선 위에 역을 만들기는 어려워서 현재와 같이 송파구청, 교통회관과 인접한 지점으로 8호선 잠실역의 위치가 옮겨졌다.
8호선 쪽 엘리베이터가 개찰구 바깥쪽에서 승강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관계로 승강장에서 엘리베이터 옆 게이트에 교통카드를 반드시 태그해야 한다.
출구는 총 3개로 이 중 9번 출구는 서울교통공사 잠실승무사무소 건물과 통합되어 들어서 있다.
앞서 언급된 사정으로 인해서 모란행 열차가 석촌역으로 출발할 때 또는 석촌역에서 출발한 별내행 열차가 잠실역에 도착하기 직전에 급하게 커브를 꺾기 때문에 소음이 상당히 커진다.
2.3. 환승 [편집]
환승 통로의 길이는 약 200m로, 2개 노선 환승역 치고는 긴 편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환승이 편리하도록 계획되었지만 시공상의 문제로 인해 8호선의 위치가 현재의 위치로 옮겨가면서 환승이 어려워졌다.
각 방향별로 환승 통로가 분리되어 있는 데다가 무빙워크마저 없기 때문에 길을 잘못 들었다면 왔던 길을 그대로 돌아가야 한다. 양쪽 노선 모두 환승통로를 이용하지 않으면 반대편 횡단이 불가능한 구조이다. 8호선에서 2호선으로 환승할 경우 급할 때는 개찰구 비상 출입문 인터폰 버튼을 눌러서 나갔다가 다시 반대편 비상 출입문으로 들어가야 했다. 2023년 10월부터 환승 횟수 1회 차감하는 대신 개찰구를 통과한 후 바로 반대편 개찰구를 통과할 수 있어 반드시 인터폰이나 직원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2호선에서 8호선으로 갈아타려면 외선(잠실→성수)은 맨 앞에서 하나 뒤(1-1번 문), 내선(잠실→선릉)은 맨 뒤에서 하나 앞(10-4번 문)이 최단 경로이다. 외선인데 맨 뒤에서 갈아탄다거나 내선인데 맨 앞에서 갈아타게 되면 무빙워크 없이 400m를 걸어야 한다. 400m는 1~4호선 플랫폼 2개를 나란히 놓은 길이이다. 8호선에서 환승 방향과 반대쪽 끝이면 320m를 걸어야 한다. 특히 8호선 승객 중 잠실역 환승객 비중이 높기 때문에, 잠실역 환승통로 구조는 8호선 모란 방향 1호차와 별내 방향 6호차의 혼잡을 가중하는 부작용을 초래한다.
참고로 2호선 외선과 8호선끼리 환승할 때는 8호선 분기구간까지 경사로만 쭉 따라내려가거나 올라가면 되지만 내선과 8호선끼리 환승할 때는 2호선 승강장에서 계단을 오르내려야 한다.
3. 역 주변 정보 [편집]
롯데 관련 시설이 매우 많다. 근처에 있는 건물들이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마트 월드타워점, 롯데호텔 월드,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등 롯데 관련 건물이다. 2호선 출구로 나오면 잠실역 지하상가, 롯데월드 지하방면 입구와 롯데백화점 등의 쇼핑시설까지 이어져 있다. 롯데월드타워가 생기면서 그룹 본사도 이 곳으로 이사왔다. 거기에 토이저러스, 롯데캐슬골드까지 합치면 부산 사직에 있는 롯데 자이언츠[8]를 제외하고는 롯데 관련 시설들이 전부 이곳 주변에 몰려 있는 셈이며 세븐일레븐도 존재한다. 과거 8호선 역사내에 있던 것은 없어졌지만 롯데에서는 잠실역 일대를 롯데타운이라고 부른다.
5, 6, 9번 출구 쪽에는 롯데와 관련된 건물이 없는데 5, 6번 출구 주변에는 낡은 잠실주공5단지가 있고 9번 출구는 8호선 역사 쪽에 있기 때문에 잠실역 사거리의 롯데 관련 상권들과는 약간 동떨어져 있다.
잠실역은 성남시, 하남시, 광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등 수도권 동남부의 교통 중심지로서 2호선만 다녔을 시절에도 이미 송파구 각 지역 뿐 아니라 강동구, 성남시, 하남시 지역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환승 요지였다. 후에 8호선이 이 역에 들어오게 되면서 그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강동구에 수도권 전철 5호선이 들어오기 전에는 강동구민과 하남시민들이 이 역으로 지하철을 타러 많이 원정을 오기도 했었고, 성남 시민들에게도 3호선 양재역과 함께 2대 지하철 환승역이었다. 8호선과 분당선이 개통하기 전에는 성남시에서 가장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지하철역이 잠실역과 양재역이었다.
1990년대 중반부터 고속(화)도로를 경유하는 광역버스가 활성화되면서 수원시, 용인시, 구리시, 남양주시 등 더 먼 경기도 지역을 오가는 수요도 크게 늘어났다. 최근에는 9번 출구 근처의 구리/남양주 방면 광역버스 정류장에는 이용객이 몇백 명씩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광경도 심심찮게 보인다. 다만 잠실역 주변에 딱 환승 구간이라 할 만한 곳이 없어 버스들이 다양한 정류장을 사용하며 환승을 위해 200m+α 거리의 달리기를 해야 할 때도 있다. 2호선 승강장과 8호선 승강장 사이에 정류장들이 넓게 퍼져 있는 형태이다.
잠실역 사거리는 수많은 버스 노선과 교통량으로 인해 교통 체증이 극심한 편이다. 주차장은 평일에도 차들이 많은 편이다.
방이동 먹자골목을 가려면 10번 출구를 통해서 나가는 길도 있지만 10번 출구 쪽으로 나가는 길 옆에 위치한 주차장을 통해서 나가면 방이동 송파구청 건너편으로 나갈 수 있다. 이렇게 가면 신호등을 건너지 않고 갈 수 있다.
10번 출구로 나가면 송파구청 및 송파구보건소가 있다.
10번 출구 쪽 KT 송파지사가 이전하고 그곳에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완공 후 개업하였다.
2016년 12월에는 롯데월드타워 지하에 잠실광역환승센터가 완공되었다.
롯데월드몰 지하에 블루보틀 잠실 카페가 생겼다.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과 연결되어 있다.
5, 6, 9번 출구 쪽에는 롯데와 관련된 건물이 없는데 5, 6번 출구 주변에는 낡은 잠실주공5단지가 있고 9번 출구는 8호선 역사 쪽에 있기 때문에 잠실역 사거리의 롯데 관련 상권들과는 약간 동떨어져 있다.
잠실역은 성남시, 하남시, 광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등 수도권 동남부의 교통 중심지로서 2호선만 다녔을 시절에도 이미 송파구 각 지역 뿐 아니라 강동구, 성남시, 하남시 지역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환승 요지였다. 후에 8호선이 이 역에 들어오게 되면서 그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강동구에 수도권 전철 5호선이 들어오기 전에는 강동구민과 하남시민들이 이 역으로 지하철을 타러 많이 원정을 오기도 했었고, 성남 시민들에게도 3호선 양재역과 함께 2대 지하철 환승역이었다. 8호선과 분당선이 개통하기 전에는 성남시에서 가장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지하철역이 잠실역과 양재역이었다.
1990년대 중반부터 고속(화)도로를 경유하는 광역버스가 활성화되면서 수원시, 용인시, 구리시, 남양주시 등 더 먼 경기도 지역을 오가는 수요도 크게 늘어났다. 최근에는 9번 출구 근처의 구리/남양주 방면 광역버스 정류장에는 이용객이 몇백 명씩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광경도 심심찮게 보인다. 다만 잠실역 주변에 딱 환승 구간이라 할 만한 곳이 없어 버스들이 다양한 정류장을 사용하며 환승을 위해 200m+α 거리의 달리기를 해야 할 때도 있다. 2호선 승강장과 8호선 승강장 사이에 정류장들이 넓게 퍼져 있는 형태이다.
잠실역 사거리는 수많은 버스 노선과 교통량으로 인해 교통 체증이 극심한 편이다. 주차장은 평일에도 차들이 많은 편이다.
방이동 먹자골목을 가려면 10번 출구를 통해서 나가는 길도 있지만 10번 출구 쪽으로 나가는 길 옆에 위치한 주차장을 통해서 나가면 방이동 송파구청 건너편으로 나갈 수 있다. 이렇게 가면 신호등을 건너지 않고 갈 수 있다.
10번 출구로 나가면 송파구청 및 송파구보건소가 있다.
10번 출구 쪽 KT 송파지사가 이전하고 그곳에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완공 후 개업하였다.
2016년 12월에는 롯데월드타워 지하에 잠실광역환승센터가 완공되었다.
롯데월드몰 지하에 블루보틀 잠실 카페가 생겼다.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과 연결되어 있다.
4. 승강장 [편집]
4.1. 서울 지하철 2호선 [편집]
4.2. 서울 지하철 8호선 [편집]
5. 인접 정차역 [편집]
6. 기타 [편집]
잠실나루역을 기점으로 2호선이 지상/지하로 나뉘는데, 이 역부터 한양대역까지 7개 역 연속으로 지상구간으로, 서울 지하철 구간에서 지상역이 가장 많이 연속되는 구간이다. 그리고 송파구의 유일한 지상역이다.
이 역과 잠실역 사이의 지상:지하구간 비율은 83:17, 대략 5:1 정도 된다. 그래서 잠실역 방면으로 달리는 내선순환 열차의 경우 지하구간 터널에 진입[9]하기 전부터 이미 안내방송이 송출되기 시작한다.
대합실에서 승강장으로 올라갈 때 잠실 방면 쪽에는 짧은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짧은 에스컬레이터 혹은 계단을 오르고 반대로 돌아서 다시 계단을 올라가는 구조이며, 중간에 천장 높이가 상당히 낮다. 특히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쪽은 천장 높이가 매우 낮아 키가 큰 사람인 경우 머리를 부딪칠 위험이 있다.
이 역과 잠실역 사이의 지상:지하구간 비율은 83:17, 대략 5:1 정도 된다. 그래서 잠실역 방면으로 달리는 내선순환 열차의 경우 지하구간 터널에 진입[9]하기 전부터 이미 안내방송이 송출되기 시작한다.
대합실에서 승강장으로 올라갈 때 잠실 방면 쪽에는 짧은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짧은 에스컬레이터 혹은 계단을 오르고 반대로 돌아서 다시 계단을 올라가는 구조이며, 중간에 천장 높이가 상당히 낮다. 특히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쪽은 천장 높이가 매우 낮아 키가 큰 사람인 경우 머리를 부딪칠 위험이 있다.
[1] 개정 전 16번.[2] 서울特別市 地下鐵公社(1989), 서울地下鐵 2號線建設誌, p.651~652[3]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 시민참여 > 사업지구일대탐방 > 쇼핑투어[4] 「잠실역 대폭 넓힌다」, 조선일보, 1994-02-06[5] 서울시설공단 > 상가안내 > 강남권 > 잠실지하광장 쇼핑센터[6] 석촌호수가 이 하중도를 매립하고 나서 남은 물길로 조성한 호수이다.[7] 잠실대교 남단 삼거리~ 올림픽회관 삼거리를 연결하는 신천동 주민들의 주 도로. 이 길에 잠실 장미아파트의 유일한 단지 주출입구가 있으며, 잠실 시영아파트(현 파크리오), 진주아파트(현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미성아파트(현 잠실 르엘 아파트)의 주출입구가 있다. 공사기간 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는 건 당연지사였다.[8] 물론 롯데 자이언츠 역시 잠실 원정을 온다면 이 곳에 위치한 롯데 호텔에서 숙박한다.[9] 대략 쌍용건설 본사, 8호선 잠실역 9번 출구(서울교통공사 잠실승무사업소) 부근부터 지하 구간을 달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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