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역의 등급(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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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특정 지역에 위치한 역들을 지휘 통솔하는 일종의 대표역이다.
2. 역사 [편집]
엄밀히 말하면 그룹대표역이라는 개념이 나오기 이전인 철도청 시절에는 지역관리역이라는 명칭이 있어서 역장의 직급에 따라 분류한 3급(부이사관), 4급(서기관)(2021년 현재는 특1급이나 1급역으로 분류) 역들을 가리켰지만, 당시에 지역관리역으로 되는 것이 현재의 관리역이나 그룹대표역이 되기보다 훨씬 어려워서, 당시 철도청 내 17개 지사들이 소재한 지역의 역(아래 표)이 지역관리역의 지위를 달고 있을 수 있었다. 즉, 목포역이나 오송역은 지금은 1급역(당시 서기관역)에 관리역이지만, 당시에는 보통역에 속했고, 마찬가지로 지금은 관리역이지만, 당시로서는 낮은 5급(사무관), 6급(주사)(2021년 현재는 2급, 3급으로 분류) 역들도 있었다. 이들 지역관리역은 5개 지방철도청[1] 산하에 있었으며 공사화와 동시에 5개 지방철도청은 산하의 지역관리역이 모두 지사로 승격하면서 해체되었다.
철도청 시절 지역관리역이 소재했던 역 | |
지방철도청 | 역 이름 |
서울지방철도청 | |
대전지방철도청 | |
영주지방철도청 | |
순천지방철도청 | |
부산지방철도청 | |
2009년 이전 17개 지사들이 소재했던 역 (지역관리역) | |||||||
지사명 | 역 이름 | 지사명 | 역 이름 | 지사명 | 역 이름 | 지사명 | 역 이름 |
서울지사 | 수도권동부지사 | 수도권서부지사 | 수도권남부지사 | ||||
수도권북부지사 | 강원지사 | 대전지사 | 충남지사 | ||||
충북지사 | 광주지사 | 전남지사 | 전북지사 | ||||
대구지사 | 경북북부지사 | 경북남부지사 | 부산지사 | ||||
경남지사 | |||||||
2009년부터 2020년까지 12개 지역본부들이 소재했던 역 (그룹대표역) | |||||||
지사명 | 역 이름 | 지사명 | 역 이름 | 지사명 | 역 이름 | 지사명 | 역 이름 |
서울본부 | 수도권동부본부[3] | 수도권서부본부[4] | 강원본부 | ||||
대전충남본부[5] | 충북본부 | 광주본부 | 전남본부 | ||||
전북본부 | 대구본부[6] | 경북본부 | 부산경남본부[7] | ||||
2015년에는 한국철도공사의 직제규정 개정으로 인해 화물 위주로 처리하는 역들을 물류사업단 소속으로 개편해 오봉역 등 여객보다 화물의 영업 비중이 많이 되는 역들을 중심[8]으로 운영했지만, 2019년 6월 21일 직제규정이 다시 개정되면서 물류사업단 소속 역들이 일반 관리역으로 다시 바뀌었다.
이후 코로나 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서 2020년 9월 21일자로 12개 지역본부를 8곳으로 통폐합[9]하면서 관리역 또한 범위를 조정해 기존 81개 역에서 66개 역으로 축소했다. 관련 기사
2023년 12월 26일부터 지역관리단을 다시 본부로 승격시키면서 지역관리단으로 불렸던 수도권동부본부와 대구, 광주, 충북의 지역관리단이 폐지되고 다시 본부로 불리게 되었다. 관련 기사
3. 상세 [편집]
특별히 규정되어 있지는 않지만 하나의 지역본부에는 최소 둘 이상의 관리역이 있다. 경부본선을 예로 든다면, 서울역, 용산역을 비롯해 수원역, 천안역, 대전역, 구미역, 동대구역, 구포역 등과 같이 특급열차가 정차하거나 수요가 많은 큰 역들은 관리역이 되고, 이 관리역을 중심으로 아래에 보통역이나 간이역, 신호장 등이 다양하게 있다.[* 조차장도 있긴 한데, 실제로 조차장들은 전부 관리역'''이다. 자세한 건 하단 참조.]
관리역이 있는 곳들은 주로 해당 지역의 규모가 크면서 유동 인구 또한 많은 역이기 때문에 역 건물에 백화점이나 대형마트가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10]이다. 반면, 규모나 유동 인구가 많지 않아도 특수한 이유로 인해 관리역이 된 경우도 있다. 수색역[11]과 망우역이 대표적이다.
관리역이라도 역의 등급은 역장의 직급에 따르는데, 예를 들어 수원역은 역장이 사무 1급으로 1급역, 구로역은 역장이 사무 2급으로 2급역, 신도림역은 역장이 3급으로 3급역이 된다. 수서역의 경우에는 처음에 3급 관리역으로 출발했다가 분당선이 선릉역까지 개통되었을 때 보통역으로 격하되었다가 SRT가 개통되고 분당선이 수원역까지 연장된 이후에는 2급 관리역으로 복귀했고, 더 이상 내려올 일이 없게 되었다.
여객이 중심인 역은 역장의 직렬이 사무직이고, 화물이 중심인 역은 역장의 직렬이 기술직이다.
일부 역의 경우에는 소속역 없이 혼자서 관리역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원래 단독 관리역이었거나 될 뻔 한 역들은 다음과 같다.
관리역이 있는 곳들은 주로 해당 지역의 규모가 크면서 유동 인구 또한 많은 역이기 때문에 역 건물에 백화점이나 대형마트가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10]이다. 반면, 규모나 유동 인구가 많지 않아도 특수한 이유로 인해 관리역이 된 경우도 있다. 수색역[11]과 망우역이 대표적이다.
관리역이라도 역의 등급은 역장의 직급에 따르는데, 예를 들어 수원역은 역장이 사무 1급으로 1급역, 구로역은 역장이 사무 2급으로 2급역, 신도림역은 역장이 3급으로 3급역이 된다. 수서역의 경우에는 처음에 3급 관리역으로 출발했다가 분당선이 선릉역까지 개통되었을 때 보통역으로 격하되었다가 SRT가 개통되고 분당선이 수원역까지 연장된 이후에는 2급 관리역으로 복귀했고, 더 이상 내려올 일이 없게 되었다.
여객이 중심인 역은 역장의 직렬이 사무직이고, 화물이 중심인 역은 역장의 직렬이 기술직이다.
일부 역의 경우에는 소속역 없이 혼자서 관리역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원래 단독 관리역이었거나 될 뻔 한 역들은 다음과 같다.
4. 일반철도 사업자의 관리역 [편집]
* 2025.06.18. 개정 '직제규정 시행세칙' 기준 (한국철도공사_직제규정 시행세칙(철도산업정보센터)[14])
* 운전취급상의 격하[15]는 직제 상의 지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운전간이역 참조.
* 철도 노선은 '철도 노선 정보/대한민국'에 나온 것에 따라 서술한다. 철도 노선이 중복되는 역의 경우, 표 밑에 따로 서술하면서 해당 철도 노선 명을 적는다. 관리역의 철도 노선이 중복될 경우, 역사가 오래된 간선철도 노선 (경부선, 호남선 등) 위주로 적고 다른 노선들은 각주로 처리한다.[16] '합계'는 관리역을 뺀 소속 역의 숫자이며, 괄호 안의 숫자는 개통 예정인 역이다.
사실 본부에 적힌 명칭과는 다르게 관할하는 지역이 다른 경우가 매우 많다. 대표적인 지역만 따져 보면 아래와 같다.
이 뿐만 아니라 2020년 9월에 직제규정을 개정하면서 상당 수 관리역들이 축소되어 관리역 한 곳당 10곳 내외에서 30곳 이상의 역을 관할하게 되었는데, 특히 수도권에서는 유동 인구가 다소 많거나 노선 중복이 많은 역들이 관리역에서 제외되고 남은 관리역들 또한 관할 구역이 많아진 점이 우려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대곡역으로 2021년 1월 부로 관리역에서 보통역으로 격하되며 대곡역이 관리하고 있던 소속 역들이 모두 문산역 관리로 흡수되었는데, 그 범위가 너무 넓어서 일산선 구간의 관리가 잘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무리한 흡수'였다는 평이 나왔다. 따라서 2022년 6월 30일부터 다시 대곡역이 관리역으로 격상되었으며, 그에 따라 일산선 및 교외선의 역들이 대곡역에서 관리하도록 변경되었다.[17] 현재는 관리역이 대곡역에서 능곡역으로 변경되었으며, 대곡역이 관리하고 있던 소속 역들이 모두 능곡역 관리로 흡수되었다.
호남 (전북/광주전남) 역시 제일 규모가 큰 역으로 정리하면서 지역 내 운행하는 철도 노선을 역 하나가 거의 관할하게 되었고, 일부는 월경지가 되어 버렸다. 또한 철도 노선의 개량/직선화나 노선 신설이 진행 중인 곳도 있어서 관리역이 관할하는 역의 수가 줄거나 늘어날 수 있고, 관리역 자체가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도 있다.
5. 도시철도 기관 [편집]
그 동안 잘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부산교통공사도 3호선 개통을 전후로 관리역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 2017년 1월 10일 부로 직제규정이 개정되면서 3, 4호선에서만 시행하던 관리역 제도를 모든 노선으로 확대하였다. 다만 한국철도공사와는 다르게 등급 구분을 두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일부 역은 이전처럼 단독으로 한 개의 역만 관할하고 있다. 대개 환승역인 경우에 그러하지만 예외도 있다. 대구교통공사 또한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개통과 함께 시행하여 전 노선으로 확대하였다. 부산과 달리 환승역의 경우, 노선별로 구분하여 각 관리역에서 따로 관리한다.
[1] 1974년~1999년까지는 지방철도청, 2000년~2003년까지는 지역사무소, 2004년에는 지역본부라고 칭했다.[2] 단, 김천역은 이후 신설된 김천(구미)역으로 관리역 기능과 TMO가 넘어가면서 현재 보통역으로 격하되었다.[3] 수도권동부지사 + 수도권북부지사[4] 수도권서부지사 + 수도권남부지사[5] 대전지사 + 충남지사[6] 대구지사 + 경북남부지사[7] 부산지사 + 경남지사[8] 물론 이들 역에서도 여객 취급을 하는 역들이 있다. 인천역, 삼척역, 청주역, 광양역 등이 해당된다.[9] 서울본부와 수도권동부본부를 합쳐 서울본부(서울역), 대전충남본부와 충북본부를 합쳐 대전충청본부(대전역), 전남본부와 광주본부를 합쳐 광주전남본부(순천역), 경북본부와 대구본부가 합쳐 대구경북본부(영주역)으로 바꾸었고, 수도권서부본부는 수도권광역본부로 개칭했다. 폐지되는 본부는 지역명을 단 '지역관리단'으로 조직이 축소되어 지역본부의 하부기구로 바꾸었다.[10] 대표적으로 타임빌라스(서울역, 영등포역, 수원역, 죽전역, 평택역), STATION CITY(청량리역, 의정부역)[11] 주변의 수요는 근처에 위치한 배치간이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독차지하고, 여객 취급을 하는 건 경의·중앙 완행선 뿐인데, 그럼에도 1급 관리역인 이유는 역 주변에 자리한 수색차량사업소의 존재와 이로인한 경의본선의 운전취급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 일대는 현재 서울시 도시 계획에서 광역중심(부도심)으로 지정된 상태이며, 차후 개발이 이루어진 뒤 근방의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의 합병이 이루어지게 된다면 관리역도 이쪽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12] 장항선 아산역~신창역 구간이 해당된다.[13] 같은 아산시 관내의 도고온천역은 홍성역이 관리하고 있다.[14] 해당 내용은 매년 바뀔 수 있으니 수시로 확인이 필요하다.[15] 주로 로컬취급역에서 CTC 제어역 또는 피제어역으로 변경된다.[16] 참고로 2024년 현재 광역철도로 운영 중인 곳 역시 각주로 표시한다.[17] 다만 위의 '직제규정 시행세칙'에서는 한동안 문산역 관리에 대곡역 관할 역들도 다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는 시행세칙 작성이 고시보다 다소 늦게 작성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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